이번에 사냥 좀 질리고 현생도 좀 바빠져서 생활에 자연스레 유입되었는데요.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드리려고 해요. 제가 다 찾아보고 엑셀로 계산도 해봤는데 뭔가 빠진 느낌이 들어서요.
발레노스 정식을 황납할 때 발레노스 정식을 사다가 황납하는 거 말고 발레노스 정식 하위요리들을 사다가 발레노스 정식을 만들려고 하는데요.
고게라노아 셋에 벨트만 플로아모스입니다. 4강 은자수 입고 이래저래 뭐 하니까 1.3초 제작에 숙련도는 1010정도 나와요. 황납할 때만 유로로주 입고 하고요.
근데 계산기 두들겨보면 사서하는 기준으로는 거래소에서 정식 사다가 황납하는 게 이윤이 젤 많이 남더라고요. 아직은 제가 도인런하면서 만든 재료들로 황납할 거니까 상관없는데 별미 공헌도랑 생활렙 올리는 것도 생각해서 꾸준히 요리는 돌려줄까 싶어서 하위재료를 만들어서 황납을 하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리고 싶은 게 하위재료를 사다가 정식재료를 만들어서 황납하고 나머지 것들은 거래소에다가 파는 것은 비추천하시나요? 아니면 숙련도를 어느 정도까지 끌어올려야 수지타산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