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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곤족의 저주..? 에 대해 (곤족의 설정에 대한팁)

아이콘 발패치의원인
댓글: 5 개
조회: 9775
추천: 5
2017-01-10 19:37:45

 

 

   이 글은 곤족 의 컨셉에 대한 글입니다

   팁 이라하긴.. 뭐하지만 정보/팁 게시판이니 짧은 글이지만 작성해 봅니닷!

 

 

곤족의 설정

"강인한 인상과 거구의 키를 지닌 종족으로 강력한 힘과 신체를 지니고 있다. 고대의 전설에 의하면 용의 기운을 물려받은 종족으로써 용이 받은 신의 저주도 그대로 물려받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의 곤족은 육체의 저주를 자신들의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강호를 떠돌아다니면서 난제를 해결하고 있는 중이다."

 

곤족은 용의 기운을 물려받은 종족으로 용이 받은 신의 저주도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설정을 지니고있습니다

허나 이 곤족의 저주에 대해 모르시는분들이 많죠 블소가 재미난 설정이나 컨셉은 다 내다버린탓에.....

물론 아시는분들도 있을겁니다..

 

여기서 곤족하면 생각나는 스킬이 하나 있죠

 

 

바로 역사의 스킬 철벽인대요

적의 공격을 막을수 있는 스킬이죠

 

여기서 철벽에 대한 설정은 거의 많은 분들은 아실텐대요

 

철벽은 곤족의 갈비뼈 혹은 날개뼈 만든 뼈방패 라 보면됩니다

철웅성 지금은 삭제된 철포 또한 자신의 를 이용한 무공이라 보면되죠

 

그럼 바로 답이 나옵니다

곤족이 물려 받은 저주는

 

[자신의 뼈가 몸 밖으로 즉 피부를 뚫고 나오는 저주] 인거죠

 

솔직히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 영상을 보시면..

 

 

영상의 8초 쯤을 보시면

 

곤족의 가 날개와 뿔로 형상화 되는 모습을 보실수있습니다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969630&memberNo=32660208&navigationType=push

위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이런 문구를 보실수 있죠

 

곤족은 뼈로 된 날개가 있고, 뿔이 달린 종족이어서 철벽 스킬 역시 몸에서 뼈가 튀어나와 펼쳐지는 이미지로 구현하려 한 거죠요. 지금은 앞서 언급한 설정들을 제외하고 다 인간형 캐릭터가 됐지만요. ” 

 

 

네.... 곤족의 저주는 확실히  [자신의 뼈가 몸 밖으로 즉 피부를 뚫고 나오는 저주] 이게 맞는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글을 보시면 이런문구 또한 보실수 있는대요

 

권사는 원래 ‘곤족’에만 적용할 생각이었다. 곤족 특유의 우락부락하고 야성적인 이미지를 활용해서 일종의 ‘막싸움’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

권사는 원래 곤족 에만 적용할 직업이였고 그래서 위 영상처럼 뼈가 튀어나오지만..

지금은 삭제된거나 마찬가지인 설정이라 .. 만약 설정 그대로 였다면

역사 말고 권사 또한 역사처럼 뼈를 활용한 무공을 사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정확한건 아니지만

이런 재미난 설정들이 버려지는게 안타까워 글을 써봅니다..


 

 

 

 

Lv82 발패치의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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