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번 비무제 주술사를 위한 날인데

축하니 뭐니 하는것도 내키진 않겟다..

그걸 떠나서 이번 비무는 개10노잼 진짜 옷 받으러 갓다 오는 기분

재미있엇다면 연극과 마마무 공연이 아니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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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이번 대회는 파일럿 자체의 손도 중요햇지만 개같은건 주술사가 10사기라는 점 
고로 이번 계기로 주술사 파일럿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우승 쥐어주고 아주 10너프를 시켜야됨이 옳다고 본다 기공사가 비무 많이 해먹은건 인정하지만 압도적이진 않앗지
그렇게 너프를 먹여도 파일럿 손 덕분에 이겻으니 근데 이번 주술은 마령뒤에 숨으니 타겟도 작지 그저 쫄보에 불과하엿고 비무자체가 주술사를 위한 날이엿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그리고 솔직 박진유 선수전 부터 재미없엇음 주술사 안하면 그만이지만 하여튼 이번 비무제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