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안녕 블소

2013년에 분열의 미궁나올때부터 했는데

저한텐 처음하는 3D게임이었음

 

(바람의나라만 해봐서

엔피시가 말하는것도 마냥 신기했고 배경도 이뻣고....)

 

 

한달만 하고 접어야지 했는데

리미티드를 4번이나 지른 호갱?이되었죠.

 

 

던전도 빨리빨리 돌고 타격감도 괜찮고, 스토리 재밌고

정말 잘 만든겜이지만

 

 

 

 

 

모든 사람들의 접는 이유 1순위인 과금때문에 접습니다.

 

아이템 1.0때는 아이템 시스템이 혜자였다는데 안해서 모르겠고

아이템  2.0은 노력만 하면 무기 맞출 수 있었는데

 

아이템 3.0 되고 나서 '흑천'이라는게 생기고 나서 불안한 낌새가 들더라구요

 

키트는 원래부터 꾸준히 나왔고

홍문령에

진홍문령

수호령

진초월령

전설수호령

날개

 

 

업데이트는 돈을 쌔리 부어야하는것만 업데이트하군요.

앞으로도 캐릭터 몸에 채울게 계속 늘거 같더군요 ㅎㅎㅎㅎㅎㅎ

 

너무 극심한 현질유도에 이제는 질려서 접습니다....

 

안녕 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