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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잘려고 누웠는데

아이콘 스펙트럴
댓글: 7 개
조회: 424
2016-03-07 02:55:37
개x같아서 일어나서 글씁니다

당시 번개베기2편이 현 40만을 돌파하면서
나도 그랑죠 검사하고싶다
그리고 쓰는사람들 부러워 미치면서 3일을 고민한끝에 샀더니 이주뒤 패치로 폐지나오고 내가 왜못참았을까 하면서
이젠 안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복귀를했습니다

가지고 있던 예전 악세 무상무기를 분해해서 성운무기란걸 얻고 운이 아주 좋게도 한번의 실패없이 12까지 가는 괘거를 이루었습미다 근데 시발 ㅋㅋ

홍문령이라는 상대를 마주하게 되었는데 이 새끼는
묵화의상처보다 더 독하고 촉마왕보다 더 쌘 히든 보스라는걸 알게 되었지요

처음엔 홍문수만 있으면 된다는 감언이설에 속아
엔샵에서 5단 문수2개를 구입하고 강화를 고고싱했지요

이게 왠걸? 문수2개로 흑천없이 7을 보게 되었고 그때 부터 절망은 시작되었습니다
5000...20000...50000....100000..... 8흑...문수ㄱㄱ정화실패 시발 ㅋㅋㅋㅋㅋㅋ 금의가치로 계산을 해도 시발 각성뭔시기는 살만큼의 투자를 했는데도 아직 흑9입니다
그때의 다짐은 작심삼일이요
내가 꿈에서 그렇게 투자를 했는거같은 개같은 느낌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꿈이길
마천루가서 악세나 가져올걸.......

Lv60 스펙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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