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 nc야
블소3편이 나온다고 할찌라도... 아니 더 멋진 새로운 신작 게임이 나온다고 할찌라도...
만약, 블소3편이거나 아니면 NC에 새로운게임 신작이 나오면 또 많은유저분들이 열광할것 같오.
그리고, 한 3~6개월은 미친듯이 할것이야. 그리고 그렇겠지.
블소 해보셨던분들은 " 막내야 또 속았구나 " 이 대사를 다들 알고 있지.
NC을 향한 불신이 이제 많이 쌓여서 많은 유저들은 아 이제 이넘들이 과금으로 슬슬 게임 말아먹을 타이밍이
오겠구나, 내가 배신당하거나 속기전에 이 게임 접구 슬슬 다른게임 알아봐야겠구나 할거야
삼성이나 이런 대기업들은 자기회사의 이미지을 위해서 광고비를 포함해서 자선행사 봉사등등 1조 이상을 1년에
투자한다구 해. 뉴스에서보다 더한 액수를 아마 투자할거야. 근데 너 NC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을 아주 하찮게
여기잖오.
우리 유저들을 향해서 "니 개,돼지 호구들 니들은 우리가 게임 재밌게 만들면 또 할거잖아" 하면서
우리게임을 사랑하는 유저들을 기만하면서 호구로 보면서 출석이벤트 기타이벤트로 우리 유저들을
아주 개호구로 보면서 농략할거야
그런데, NC 니들도 똑똑한척 하지만, 니들도 언제가는 훅 갈수 있다.
우리가 현질을 안하겠다는것도 아니고 리니지처럼 장비값은 손대면 안되잖아~!
기존 무기나 장비값을 똥으로 만들고 다시 새 장비를 사서 하라고 그것도 한두번이지 무슨 무기 색깔 공부하냐~!
수없이 반복하면서 기존유저를 배신하고 기만하고 농략하는 그런짓을 하지 말자~!
저 북한 지도자들처럼 앞에선 평화를 말하고 뒤에서 핵무기를 만드는 북한은 우리는 사실 신뢰하지 않아.
학교에서도 한번 두번 배신한 친구는 우리가 친하게 지내는것 같지만, 저넘은 언젠가는 배신하는넘 입이 가벼운넘이라구
생각하고 친구들이 믿지 않고 작은 비밀이라도 그녀석한테는 공유하거나 말하지 않아.
NC는 많은 친구유저들을 기만하고 농략했어.
이미 친구간의 신의가 깨진 상태야. 많은 게임을 사랑하는 유저분들도 NC게임을 더이상 친구로 생각하지
않을것이야. 이미 다른 배를 탄 친구들도 많구.
블리자드 게임을 보면 스타2 오프닝때 그 기억을 우리는 잘 알고있어.
우리나라에서 세계최초 발매 행사를 하고 한글화에 한국말 더빙까지 그때 전율은 참 잊을수 없어.
많은 사람들이 그래도 블리자드는 우리 한국유저를 생각하는구나 이런게 각 유저들 맘에 전해졌을거야.
이런 감정은 그대로 남아서 많은 분들이 스타1, 2 뿐만 아니라 블리자드게임을 사랑하고 좋은 이미지를
갖구 있어.
NC 왈 " 막내야 또 속았구나 " = " 개호구야 또 속았구나 "
NC 니들이 이런 유저들이 맘을 다 알면서, 멍청한척 외면하면서 계속 향해를 간다면, 니들이 태풍을 만나고
인생에 힘든시기가 올때 그 누가 니들 회사를 잡아줄 친구는 한명도 없을거야.
니들이 사람인걸 포기하고 " 나 파산신청하면 돼 걱정하지마 니나 잘 살어 하면 내가 할만은 없다 ;;; "
게임을 사랑하는 유저들을 기만한다는걸 알면서 끝까지 모르쇠 전략으로 유저들을 개 호구로 보는거 이제
슬슬 지겹지도 않냐~! 사람이기를 포기하지 마라~! 원래 개돼지들은 욕을 먹어도 그걸 모르지만, 니들은
아직 희망이 있잖아~!
근데, 정말 nc친구야 너한테 정말 하고 싶은말 있어...
" 너 지금까지는 사람 맞지? "
미안해 비오는날밤이라 몇자 적다보니 좀 많아졌다 니가 이해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