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벤에 로그인 안할려고했는데 심심해서 봤다가 한마디 적을께
지금 말도 안되는이야기가 계속 되고있어서 정리 해주께
첨에 암까들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암살을 까길레 내가 권사로 갈아탔는데
암살은 밸런스 적당한거 같다며 인벤에 처음으로 글을 남겼지
그리고 댄서랑 말이 시작된건 암살 도주기가 벨런스파괴 라고해서 그 의견차로 글이 시작이됬어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비교하면서 이야기가 계속 되다보니 댄서 새끼만 남았어
그러던중 도주기가 왜 벨런스 파괴 아닌가에대해 내가 설명해주다보니
다른게임들을 예로 들면서 이야기했지.
원래 암살같은 케릭의 특성상 도주탈주 같은 스킬이 능하다며 컨셉 이야기를 하며 벨런스파괴가아니라 각각의 직업마다 플레이스타일이 다르고 암살의 은신과 탈주기 그리고 단일대상에대한 공격력은 그 직업의 특성이다 라고 말을하게 되었고 이게 너네가 말하는 컨셉 드립이겠지
암튼 자꾸 논리있는척 하길레 왜 도주기가 벨런스 파괴냐에대해 묻다보니까
댄서가 벨런스 파괴라고 말하는 저의를 알게된거지
저새끼는 그냥 세력퀘하는데 암살은 모아둔거 뒷치기봐서 뺏어가는데 지들은 안뺏기고 도망가는게 아니꼽다는 거였어
한마디로 그냥 징징글인데 자꾸 개소리 지꺼리길래 지랄좀 마춰주다가
이새끼는 금치산자라는 내 스스로의 판단에 의해 난 이자리에 빠졌고
열정적인 황석영님은 계속해서 댄서를 까는거임
근데 여기 이 진흙탕싸움에서 다른 논리를 가져다 대지마
지금 황성영님이 싸우는건 암살이란 케릭의 너프나 버프에 관련된게 아니라
저 병신같은 댄서를 금치산자로 판정내리지 못하는 자기 스스로와의 힘든 싸움이니깐
(않고 심심해서 글쓰는 중이니깐)
저 댄서 진짜 ㅄ임 글읽어본 사람들은 다알꺼고
내가 욕 마니한건 죄송함 커뮤니티 게시판에 글올려본게 첨이라 흥분했었음 ㅋㅋㅋ
Snak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