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오늘은 잠깐 던전밸런싱에 대해 같이 애기좀 나누자

오늘 다들 패치가 이뤄진거 알꺼고 다들 던전 들어가봤을거야 나도 물론 포화란 던전을 진입 했지

 

우리 고정파티는 그렇게 잘하는 파티는 아니여서 아직 막소보 트라이중이야 (개인 이야기)

 

헌데 문파나 다른 던전 입구에 보면 라이트 유저나 머 기타 유저들에게 진입장벽이 굉장히 높아보여 개인적인 시각에서

 

위에 애기했지만 우리파티가 잘하는 파티는 아니여서 오늘 바뀐 1넴 에서두 고생 많이 했어.

 

근데 문득 힘들게 잡으면서 지금 우리가 몹하고 싸우는게 아니라 개발진하고 싸우는거 같더라..?

 

결국 이런식으로 진행된다구 가정하면 퍼드팀 퍼킬후에 머만 나면 패치 일주일 단위루 패치

 

물론 컨텐츠 소모 속도를 모르는건 아니다만 분명히 돈을 지불하고 하는 게임인데 이건 아닌거 같아

 

진짜 그리고 정말루 wow를 비교하긴 싫어 왜냐하면 내가 그 wow를 정말 6년은 한거 같아 그래서 그렇지만

 

꼭 던전 하나만 가지고 파밍이나 그걸 해야 겟나? 그리고 구지 아이템 파밍이 아닌 다른 여타의 다른 방법들도

 

많을거 같은데 말야

 

지금까지 어릴적 무협을 좋아하고 엔씨겜을 해본적도 없었지만 나름 무협풍이 좋아서 했지만

 

역시나 엔씨의 한계가 여기까지인가 하고 느껴지는 하루였다. 물론 바뀔수도 있지만

 

그냥 지치고 힘든데 오늘 내가 잡은 몹이 몹이 아니라 개발진 같더라

 

이겜을 계속 해야 댈까 말아야 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