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1 / 1:N
위에 조건일 경우
암살은 시작과 끝이 은신상태라고봐도 무방하다.
은신은 6초 지속이다. 사람마다 패턴이 다르겠지만 은신하고 조금 떨어져서 상황보고
필요한 스킬로 다시 들어가는게 대부분일 꺼다 상대의 허를 찌르기 위함이고
스킬 쿨을 벌기 위함이기에...(가만히 생각해봐라 은신하고 상대방 주위를 빙빙 돌아본적 있을거다)
은신이되었을 경우 심화적용하였다면 2초간 99% 회피상태 이후 50%회피와 자신의 회피률이 더해지는 확률 같다
회피가 눈에 띄게 많이 뜨니까. 그냥 그런거 같다.
여기서 1:1 이든 1:N 이든 일반 공격으로는 은신상태 유저에게 공격을 가 할 수 없다.
광역기로만 가능하고 아니면 은신 전 연속기로만 가능하다.
광역은 역사의 광풍, 권사의 산사태, 검사의 만월베기 등 직업별 다 있는데 광풍 말곤 회피가 다수로 나올 건 없다.
연속기중 은신하더라도 끝까지 은신자를 따라가 공격하는 스킬들은(광풍은 4~5회 회피)
검사의 오연베기, 권사의 권무, 암살의 연화난무 있는데 첫 타가 나무토막 경우 은신을 넣게해주고도 뒤에 남은 공격을
은신자에게 다 넣는다.(첫타를 제외한 후발 4타 회피)
위 설명되로 암살자는 거진 은신 상태로 싸우며 은신상태일때는 사기적인 회피률을 자랑한다.
여기서 궁금한점.
PVP기준에서 대부분 유저들은 상태이상면역 녹주석을 필수라 칭한다.
(빛육각녹주석 기준 5.5초 회피와 생명력650 옵션 두가지)
필자의 경우 5각 면역 녹주석을 사용하다 무기가 바뀌면서 육각생명 녹주석으로 교체한 케이스다.
또한 필자는 암살자이다.
1.
회피당 5.5초 다시 갱신되는 면역과
회피당 650 회복의 누적 차이인데 어떤게 더 효율적일까??
2.
갱신과 누적 차이를 적어보자면 (조건은 은신일 경우)
왜 은신일 경우냐하면 위에 암살은 회피기도 은신으로 통하고 공격기도 은신으로 통하기에 조건을 은신으로 달았다.
예)
광풍/오연/권무/연화난무 등과 다수에게 공격 받을때(이미 은신될 시점에 공격이 들어온것)최소 4번의 회피가 발동
(위와 같은 공격아닌 이상 은신상태에서는 공격을 받지않는다.)
면역 녹주석 / 마지막 회피 기준 5.5초 면역 유지
생명력 녹주석 / 4번 x 650 = 2600 체력 회복
은신이 들어가는 시점에 다수에게 공격을 받았을 경우 더 많은 회피가 나타난다. 즉 누적량도 늘어난다.
면역시간이 갱신되는것과 회피당 생명력 회복 650이 누적되는것 중 어떤게 더 효율적인가?? 란 질문이다.
필자는 둘다 사용했을때 면역녹주석은 크게 효과를 못봤다 진심..
주로 은신상태이고 공격할땐 콤보라 두가지 상황상 5초이상 일방 적이다. 따라서 5.5초의 면역을 누리는 시간이 작다
저런 유리한 상황에서 면역 녹주석 득보자고 일부로 은신 풀고 싸우지도 않았다.
하여 누적 효과인 생명력 회복이 암살자에게는 정말 좋은거 같아 PVP 연구 게시판에 의견을 올렸다.
결론적으로 댓글을 쓴 사람들이 직업이 먼지 알바 아니지만..
무턱되고 생명력 박고 쓰는 사람을 바보 취급하는 경향이 큰거같다.
PVP가아닌 PVE용이라고 정해놓은양...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에 막말 욕설 댓글은 무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고찰이니 다른분들도 잠시마나 생각해보시고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