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이제 포화란 못깬다고 징징인가..

 

 

 

예전에 4대던전이 라이트 유저에게 힘들다..이소리 나왔었죠..

 

그때도 뭐 난이도하향은 전 반대했습니다만.. 결국 하향은 되고, 4대인던의 난이도는 엄청나게 낮아졌습니다.

(그럼 그 4대깬 징징이 유저들이 어디로 갈까.. 다 포화란으로 가지..라고 예상한...-__-)

 

결국 요즘 밸게 보니 포화란 징징글이 있네요

 

 

포화란이 어렵다?

2인으로도 클리어 나오는 던전이 어려운가요?

물론, 2인으로는 정말 패턴 다 알고 템도 좋은 사람들입니다.

허나, 그래도 정말 힘든 4인 던전이라면 2인으로 클리어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포화란은 솔직히 난이도가 높은 것이 아닙니다. 패턴도 일정합니다. 그것만 외우면 되죠

 

라이트유저에 대한 배려?

솔직히 라이트유저에 대한 배려는 4대인던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현실에서도 스펙 없고 노력 안하면, 성공할 수 없습니다.

게임도 마찬가지죠. 게임에서 센스 없고, 손가락 장애고, 시간(전 시간이 노력의 일부라 봅니다 게임에선)투자 안하면

포화란? 최종던전입니다 현 컨텐츠의.. 못깨는게 당연한거죠.

 

직장 다녀서 밤에밖에 못해서 못깬다? 이딴 핑계를 왜 말합니까;

제 주위에, 직장 다니면서 직장인들끼리 시간 맞는 사람들끼리 파티 짜서, 포화란 킬까지 하신 형들 있습니다.

뭐 그사람들하고 자신들은 다른 사람들인가요?

포화란, 공팟 헤딩으론 깨기 솔직히 힘듭니다.

매일 1넴트라이 후 쫑, 겨우 2넴가서 몇판하고 쫑. 이런 무식한 사이클 반복을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러고서 포화란 깨기 힘들다고 징징징징징징..

위에 말했다시피 고정을 구하세요.

말처럼 그런 파티원 구하기가 쉽냐고, 못구하겠다고 하면 포화란 깰 생각 하지 마세요;

하드유저들은 라이트유저들보다 시간을 더 쏟고, 심지어 공략도 없을 때 엄청난 시간과 물약 수리도구 등을 써가면서 깼습니다.

그정도의 노력도 못한다면, 가망이 없는 거겠지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얻기만 바라는 사람은 절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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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답답해서 몇자 끄적였네요

.... 뭐 까여도 어쩔 수 없지만, 이게 제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