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포화란다닐때 본케가 질려 권사로 한동안 놀때가 있었는데 그때 권사는 신급이라 여기저기 기집인맥이 마니 늘수밖에 없는 시스템이였음 좀 하는 권사는 걍 친추친추하고 그랬음 근데 그권사도 슬슬 질려서 본케 소환사를 다시 키우다가 그동안 너무 않해서 급수가 딸리길래 영기작을 하러갔는데 상대세력 역사두명이 세력퀘인지 모르겠지만 울본진에서 탑블래이드 돌고있는거임 그것두 영기29개 짜리가! 그래서 조용히 고양이로 다운시키고 제압하여 몹사를 시킴.. 난 오색암도 시절밖에 세력쌈을 못해봐서 당연히 서로치는걸루 생각했는데 지역창에 도배를 하면서 비매너로 몰고감ㅋㅋ 근데 그때비율이 초식이 압도적이었는지 순식간에 난 뒤치기 비매너 유저에 본케 부케 까발려지고 신상이 털림ㅋㅋㅋ 하필이면 내가죽인 역사가 기집이였음... 그쪽에서 아이디 잘봤다고 섭에서 매장 시킨다고 큰소리 치길래 뭐 부케 권사가 풀파밍이 끝난시점이라 그닥 겁않나고 있었는데 나중에 포화란 앞에서 만났음... 근데 더럽게 인맥이 꼬여있는 사이인거임.... 개가 젤아끼는 여동생이 나랑 졸친한 동생.. 같은문파 친한 남동생은 나랑 오색암도 에서부터 세력쟁 하면서 놀다가 포화란 트라이 에서 만나서 서로 졸라 친해진 사이등 인맥이 거미줄이며 그 당사자와 나두 다른케릭으론 한번씩 본사이ㅋㅋ 졸라 뻘쭘해하고 있는데 동생들의 폭풍귓말 여자니까 먼져 져줘라 라고해서 어쩔수없이 사과를 하는데 그당사자도 들은게 있어서 서루 조용히 덮기루함 근데 써놓고 보니 별루 않곤란한거처럼 보이는데 ... 장난이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