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흔한 세력퀘 징징충의 논리

(충)퀘만 하겠다는데 왜 치는 거야 > (PvP게이)다 옷 벗고 다녀서 칠게 너 뿐인데 어쩌라고 > (충) 근데 왜 날 치냐고 난 퀘만하겟다는데 > (PvP) 그럼 PvP를 하지말라는 거냐 > (충) 응

 

(충) 지역 : 아 무림맹(혹은 혼천교)새키들 겁나치네(종일 징징) > (지역채팅게이) 그럼 옷을 벗으면 되잖아요 > (충) 퀘해야되요 > 그거 굳이 안해도 되잖아요 > (충) 영석 필요한데 어떻게요 > 그럼 경매장에서 사세요 > (충) 비싸요 > 그럼 앵벌을 하든지 돈을 버세요 > (충) 내가 앵벌을 왜함 > 얻어맞아 디지는 거 그럼 감수하고 퀘하든지요 > (충) 아 죽는 건 싫다고요

 

 

 

 

 

 

 

흔한 징징충 새끼들은 지가 하고 싶은 거 쉬운 길로 가고 싶어서 지 맘대로 안 되면 징징 대는 거지.

 

무조건 편한길로 가려고만 하고, 그 편한길을 PvP게이가 막고 있으면 돌아가는 방법을 택하든 뭔가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되는데, 징징충이 선택한 다른 방법은 지역채널에 징징대는 것으로 언플을 해 어그로만 끌고 딱히 다른 대책이 되지 못함.

 

혈풍사막 지역채팅은 정말 최악.

 

징징충이 끝없이 넘쳐나.

 

누가 징징충 변호 좀 해봐요. 이거 정말 징징충 이해를 못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