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bgm) [촌섭스토리] 외전 1편 -보스케와 스토커

이번 외전편 본래 취지와는 다르게

다른방향으로 섭게에서 상당히 논란이됬습니다.

특히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인게 문파기금관련 의혹이었는데요

말그대로 의혹이었고 추가적인 이야기였지 이걸 가정사실화 받아들일지는 독자의 판단이지만

지옥석 계산등은 다른문파의 지옥석 획득량을 비교하면서 의혹을 걸었던게 필요이상으로 섭게내에서 감정적으로 격분되다보니 짙어진거고

진태산참등 장비를갈 돈의 출처는 애초에 본인말고는 모르니 이런 의혹은 의미가 없는거죠.

이번편의 주인공은 경국에서 조용히 게임을 하겠다고 다짐했고 이 만화를 그리게된 계기인거에 대해서 저희 문파에대해

사과를 했으니 만화는 삭제하겠습니다.

현 스토커 문파장님도 1년지난일로 이이상 일이 커지는걸 원하지 않으시다하니 본의아니게 다른 스토커문파원분들에게 피해가 가게된점은 사과드립니다. 

애초에 제가 몸담았던 문파,연합도 아닌데 필요이상으로 몰아붙이는건 제가 봐도 아닌것같군요

그리고 앞으로 만화를 그릴때는 제가 직접 몸담았던 문파,연합이 아니고 제가 직접 경험하고 눈으로 봤던게 아니면 일절 만화로 그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본래 이 만화의 처음취지는 제가 지옥도하면서 보고 느낀거를 만화로 옮기고자였는데 섭게에서 만화관련 태클아닌 태클로 논쟁이 짙어지다보니 이 과정속에서 전문파출신의 제보를 바탕으로 그리다보니 본래취지와는 다르게 흘러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