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인던 허세셋.. 공 높게 붙은 것..
파티장이 무조건 공만 보기 때문에 공 붙은 악세는 팔지말고 차고 있다가 들어가서 바꿉니다.
--> 검사에게 가장 필요한 악세
치증옵. 이거 하나만 보면 됩니다.
치증 > 공 > 관통 > 명중 // 기타 쓰레기 옵
탱을 하건 딜을 하건 검사에겐 선택권이 없습니다.
(어글 잡으려면.. 아 탱검은 명중 100%는 맞춰야합니다만 보패로 커버.;;)
치명은 보패에도 잘 붙고 합성을 치명 보패로 하면 됩니다..
치명 최적화 효율 40%로 보는데
발도 패시브 + 발도 2심 버프를 감안하면 30% 내외.
검사 기본 치명이 낮은건 패시브 + 버프빨을 감안하면 크게 문제가 안됩니다.
원래 치명 40% 이후로 보는 것은
치명타 피해 증가옵인데 이게 악세에 붙어있어야 아름답게 보입니다.
pvp 용 셋팅도 똑같은 것이 치증옵 풀로 맞춘 지인 검사는
만월 번베가 현재 1만 8천까지 뜬다고 하더군요.
관통이건 치증이건 보패작 하면서 필요 수치를 맞출 수 있지만.
치증옵 증가 보패가 없기 떄문에 악세는 치명타 피해증가 %를 보는 것이 딜 상승에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