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냥. 더이상징징대지말자. 검사 버리자.

 

나 진심 2달이상 하루에 15시간식 검사 케릭 애정부우며 키운 유저다.

 

염화때 검사 왕대접 받았다고들 하는데 , 염화 1넴 해딩할때나 그랬지

 

아는애들은 다안다.   '기공' '역사'가 주연이었다는걸.

 

 

정말로 저번주까진 나 인벤에서 징징글 싸댓다. 검사상향외치며.

 

인제는 포기했다. 답이없어 이 검사는.

 

 

내가 포화란 퍼킬한지가 1달이 넘어가. 내가 포화던젼왔을땐 사람들도 거의없었지.

 

정말로 검사는 아저씨 같은 케릭이야. 인던에서 한번에 잘해질수가없는 케릭이지.

 

'저항'과 '막기'는 비교할래야 비교가 안돼는 부분이야.

 

 

한번 새로운 인던가면 권사는 저항으로 1~2시간이면 패턴 숙지될거를

 

검사는 5~10시간을 부어야 돼. 아니라고 하지마라. 니네가 검사 키워보고 말해라.

 

그래 '인제는' 물약값도 싸졌고 덜할수도있겠다.

 

 

그렇게 검사가 쓰래기 돼고나서도 해볼거라고 그당시엔 지인들도 검사인 나를 버리더라.

 

정말로 그땐 검사들 포화란에서 1넴이상 가보기 힘들었어. 안데리고 가니깐.

 

포화가서도 레버.호랑이 연습하면서 파티에서 방값받고 쫒겨나며

 

'그만 트라이하시죠 검사님?' 이런소리 들어가며 키워온 나야.

 

이렇게 어렵게 완숙이 돼어봐야 내가 지인들 도울수 있는 케릭이 아니야.

 

검사는 항상 '권사'와 비교해 사람들이.

 

 

1넴에서 권사는 겨우 300댐으로 쫄2마리잡고 합류하는데 '검사'님은 뭐하나요?

 

나 죤나 열심히 파티원들 각 다잡아주며 자리잡아줘도 이런소리듣더라.

 

그래서 시1발 어느날 죤나 열받아서 개당2금하는 비약 죨라사서 쫄2마리 다쳐잡고 합류했어.

 

우리서버 포화란 퍼킬한애들도 우와 이런 검사님 처음본다. 다들 놀래하지만 그게 끝.

 

 

2넴 권탱할때 검사탱? 그래 돼기야 돼지. 검사도 모든 탱이 돼기야해. 근데 죳같애.

 

해보고 말해. 꼭 이런글쓰면 니 손가락이 문제느니 머느니. 우리서버 와라.

 

검사1:1로 죠져줄테니깐. 나도 검사로는 누구보다 자신있어. 근데 현실이 그래. 검탱은 죳같은거야.

 

막기 쓰래기 스킬과 '저항'과 비교하지 말란말이다. 한번 삐끗에 1만피가 날아간다.

 

 

3넴 저항으로 다피하지? 검사로 막소보옆에서 붙어서 살기 얼마나 힘든지 아나?

 

내가 못해서 이런글쓴다고? 아니야. 나인제는 어느 파티가도 포화란에서는 신급이야. 어느위치에서던 다소화해.

 

하지만 이렇게돼기까지 너무너무 힘들었고 , 10분의1의 노력만해도 권사로는 다피해.

 

'권탱은 돼던데'  막소보 '검탱' 안돼나요? 이딴말 하지마.

 

 

포화란 검탱? 돼지. 안돼겠니 형이.하지만 안해. 왜? 죳같애.

 

키워보고 말해. 회베? 소환사 고양이 발정하는 소리내지마.

 

 

왜 검사만 좋아져야 하느냐고 묻는 사람 있을거야.

 

하지만 이렇게 힘들게 살아 남아 봐야 정말로 만족감이 없다.

 

피케이도 세다세다 하는데 . 인정할건 인정해라. 쓰래기라는거.

 

내력 한번 다쓰고나면 머할건데? 요새 한번에 보내는직업 기공외에 있디?

 

솔직히 니네 검사로 피케이 그렇게 열심히 하고싶디?

 

형초창기에 몇백골 부어가며 포화란보패에 막기작도 해본 사람이야. 개1시1발1하1지1마.

 

회피작이 진린데 검사 회피는 죳이거든. 그냥 피케이를 하지마.

 

 

암살은 키워놓으면 피케이에서 재미라도 있어.

 

그럼 지인들이 암살은 자주 귓말로 부르기라도 하고 우와 저암살 컨좋다라 이런소리라도 듣지.

 

 

기공에 500골 부어서 요새 포화란 장비 얼추 맞춰놨는데

 

말이 필요없어. 꿀빨려는 귓말이 하루에 5개는 와.

 

나 겜에서 여자 별관심없고 , 머하나라도 퍼줄생각 전혀없는데

 

여자꼬시고 싶으면 기공해라. 인던돌아주면서 존내 멋있는척 가능해.

 

 

검사키울때 친추들한테 나 단한번도 '검사님' 포화란 같이 가실래요 이귓말을 못받아봤다.

 

항상 내가 먼저 귓말하고 , 항상 내가 먼저 고개숙이고 들어갔다.

 

초반기에 지네 템맞추고 버스하는거도 바쁜지인들도 나를보며 안스러워 하지만

 

'검사'라서 안데려가더라.

 

 

포화란 퍼킬 못해봤을때 초창기에 기공들 한번 모시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한번 돌아준다던 그 '말' 지나가면서 한말인지 모르고

 

순진하게 방사놓고 화면만 보고 멀뚱멀뚱 2시간을 기다려도 기공은 안오더라.

 

죤나 미안해 하는데 '죤나 바쁘셔서' 못오더라. 2번당했어.

 

 

검사 후배들에게 고하고싶어.

 

험한꼴보기 싫으면 그냥 기공.권사 키우라고.

 

컨트롤도 검사는 손아플일 전혀없어. 평타가 누르고있으면 느리니깐 왼쪽마우스 계속눌러줘야하는게

 

좀 힘들다고 느낄지 몰라도 검사는 아저씨 같은 케릭이야.

 

기공.권사가 손 더많이가고.

 

그만큼 더재미있어.

 

 

아는 권사형은 검사도안키워보고 모르면서 그래

 

니가 못해서 그런거라고 검사 피케이 짱센데 니가못해서 나한테 지는거라고

 

그러면서 자기는 키워봣다는데 보면 검사케릭 없어 그형.

 

근데 암살.권사로만 피케이해.

 

부심듣다보면 토하는 수준이 아니라 죽이고 싶을정도야

 

내가 검사쩌는 피케이 플레이어 어딧냐고 10판해서 4판을 이기는검사가 있으면

 

내가 천골드 주겠다니깐 아이디는 말해주는데 접속은 1달간안하더라.

 

검사를 하다보면 인제는 케삭을 하고싶어 자꾸 비교를 당하니깐.

 

니네 정말 검사 아직도 하고싶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