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검사 창성 현성 신공패 후기

단일 신공패로써 성능이 준수하네요 아직 몇판밖에 못써봤지만 생존력, 유지력 면에서 차이가 꽤 납니다

검사가 전장 이탈하고 재정비해야 하는 각이 나오기 마련인데

그때 후방 일섬 포션 하나 빨아주면 피도 잘차고 생존률도 많이 높아집니다

추후 석일과 합성식이면 생존 + CC기 기능까지 가능한 신공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솔직히 단일 신공패로써 쓸모가 없습니다

일섬을 CC기일때 세번 박아도 령이 아니면 안죽더군요

령일땐 죽지만 령일때는 번만을 쓰면 되지 일섬때릴 이유는 없어 보이고요

추후 석일 + 현성 조합이 나왔을 때 시너지로 쓸모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창성 현성은 아니지만 추후 합성될 때 꼭 들어갈 것으로 보여서 넣었습니다

예전에 무한의탑 돌때나 썼던 신공패인데

일섬 패치 이후로 단일 신공패로써 꽤 준수합니다

PvP 에서 발도세에 전방 2x8미터 기절기 하나가 추가되는거서요

현성과 시너지가 좋아보이고 창성과 합쳐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