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봄을 준비할 슈퍼스타는 가버렸다

매일 격사와 검사를 비무 일퀘를 열정적으로 하였습니다.

단 하나의 신념은 '슈퍼스타'를 얻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였죠.

태그매치는 끝 무렵에 참여하였지만, 파티를 구하는게 여간 난관입니다.

주화 150개를 모우는게 빡셨습니다.

봄을 준비할 '슈퍼스타'는 물건너 갔습니다.

격사 옷 봇따리에서 '나한' 나와버렸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랄이면 머리띠나 모자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비무장에 솬사님의 추천으로 안전하게 옷 상자로 가지말라 조언으로

그냥 이상한 나라 '엘리스'에 만족하자 엘리스를 얻었습니다.

대길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접속보상을 열심히 얻고, 천두밭에서 복운 이삭을 주워가면서

아차하며 끝무렵 30일 소울 멘버십에 가입하여 혜택을 받으면 모자란 대길과 복운을 얻었습니다.

격사는 완전체가 되었습니다.

권사는 목도리는 포기해야 할 듯합니다.

7일 세벽 4시까지 대길 21개 예약입니다.

피방 이벤트 '그냥 선물하는 사이' '야담화' '야광'은 얻지 못했네요.

피방에 20시간 주차를 해볼까 하다 1월은 몸사리므로 집에서 만족했습니다.

야광 헤어스타일이 맘에 드는군요.쩝

슈퍼스타 입고 콘서트장나 갈까?

엘리스를 입고 이상한 나라, 루시드 드림 여행을 준비하고 

있어요. 좋은 꿈꿔.

조금 있으면 설날이다.

이 옷 입고 어디 갈때는 없는듯.

슬럼가 조폭 마누라 컨셉.

구름위에서 내려온 선녀가 따로없는 컨셉. 다음번엔 이옷을

 필히 드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