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인벤 검사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내가 본 'B&S' 게임의 느낌

액션불보살
댓글: 7 개
조회: 1951
추천: 3
2018-02-11 19:43:04


내가본 '블레이드 앤 소울'이라는 게임의 느낌





3달 전 복귀한 유저로써 생각.




블소라는 게임을 하면서 수많은 불만들이 있을 것이지만, 

하기싫으면 접는 사람이라서. 일일이 열거하고 싶지는 않죠.


이럴때 

느낌에서 가장 작은 불만부터 시작하는 것은


예를 들어...


현거래 금화 시세는 천금당 2700~2800원 정도인데 

1만금에 27000원 정도 듭니다. 


보물창고와 함게 '막내를 위한 성장패키지' 11월 12월 달 천신석에 2000금화 진화석2

이런 성장 이벤트가 있었는데,

나는 그때 이왕 시세 맞게 1000신석에 3000금화 주면 안되나??? 생각을 하게 되죠.


1월 달 보물창고 이벤트에 또 '막내를 위한 성장패키지' 이번에는 1만원에 2500금 진화석+ 입니다.

500금 올렸네요. 아직도 부족합니다.


불만 흠잡을려면 끝도 보이지 않습니다.

작은 한가지 문제는 넘어가지만, 그것이 태산을 쌓을때 전체적인 느낌이 있죠.



보물창고 보십시요,


현금으로 캐시를 사고 신석을 구입해서 슬롯추가비용내고, 돌리는 비용도 지불하면서

무지막지한 금화로 아이템을 또 지불하고 사야하고, 불완전한 것을 또 진화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 많은 비용이 듭니다.

예네들은 시장경제나 던전활성화에서 조율을 하고자 보물창고 이벤트에도 막대한 현금을 쓰게 만들죠. 

그러닌까 이런게 모여지면 블소라는 부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블소는 옷들이 이벤트식 단발이라서, 이벤트가 끝나면 판매종료입니다.

다음 이벤트를 기다려야 하죠. 

신석샵에 옷들 이미테이션 그옛날 걸어놓던 옷 그대로 옷가계 처럼 보입니다.

그냥 의미가 없는 진열대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풍기게 합니다.






 



관략하게


1 칙칙하다.

2 어렵다.

3 과금 부담 돈이 많이 든다.

4 변화가 느리다.

5 화끈하지 않다.

6 결핍, 빈곤게임을 통해 명품게임 강조,

7 지금은 아예 금화 수급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은 0 제로에 가깝다.

8 기타...




장점도 있는데,

신 개념의 비무 PVP 시스템, (과거 성을 차지하는 공성전 제거한 변화모색)

과거는 일부 게임은 경제시스템과 성을 차지하는 것으로써 컨텐츠가 많이 소모되지는 않았습니다. 

이것도 장단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시대의 흐름이 다르기때문에 변화가 있어야 겠죠.


리니지 같은 경우는 지나가다 묻지만 쏴죽이는 경우도 있지요.

적이라고 싸죽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폭력적인 게임을 창조하는 것보다

서로 유저가 어울릴 수 있는 게임을 창조하는 것이 진화의 바램일 것입니다.



노가다 줄였다. 노가다도 노가다 나름입니다.

수입이 좋으면서 노가다를 하는 것과 수입도 별볼일 없는데 노가다를 긴시간 하는 것과 차이가 있지요. 

모호하지만 약간의 노가다는 필요합니다.

어느정도 생산소비를 자급자족을 해야 하는 시스템이여야 합니다.

55레벨 급성장 시스템 도입,







1 느낌이 칙칙하다


a 종족의 캐릭터 생김세가 근본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다양성이 없고 환정된 소스로 나아갑니다.

블소틱 하다는 관념, 정체된 느낌, 낡은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그것이 개성일 수도 있습니다.



b 캐릭터 음성들이 칙칙하다.

보잘 것 없는 캐릭터 음성까지야 하시겠지만, 하나하나가 전체적으로 모아보면

블소 라는 어떤 느낌 낡은 느낌을 불러일으킵니다.



c 초창기 옷들이 전부 걸레 갔습니다.

요줌은 좀 더 이쁜 디자인들이 종종 나옵니다.

이 옷들도 이벤트 주기에 따라 공개되므로 1년 365일 구입할 수는 없습니다.

희귀성 명품 성을 강조하기 위해 예쁜 디자인을 아낀다.

한정된 시간과 레파토리가 있는데 그것을 길게 유지하는 것과 같습니다.



   



2 던전 난이도가 높은 울트라 급이다.


아마도 대한민국 게임 역사상 최악의 헬게임이지 않은가 봅니다.

쉬운 것을 바라지 말고 근성을 가지고 집중력있는 멘탈을 활용해 끝임 없이 연습하고

배워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그런 게임이죠.

게임을 재미로 하는 게 아니라, 스트레스를 극대화해서 성공 도약에 쾌감을 지향하는 게임입니다.

현실적인 인간이 현실사회에서 육체노동과 정신노동에 피로해져 있는데, 게임을 통해서도 노동을 강조합니다.

대부분 누구나 멘탈활용하고 연습하고 노력하면 되기는 합니다.





3 회귀성 명품성 강조.

극악의 드랍률 상자를 깠을 때 확률이 매우 낮아

예를 들어 과거에 일퀘를 통해 얻어지는 상자를 개봉했을 때 ‘고급 진화석’을 적은확률로 드랍된다고 합니다. 1년 만에 한 번 본 것처럼 드랍률이 헬입니다.

확률을 공개하라는 유저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복귀하고나서 어떤 아이템에 확률이 공개된적이 있는데, 0.0 과거는 그보다 더 심했겠죠.


요줌 간간히 이벤트 상자 및 몇 가지들은 아이템 드랍 확률이 조금 높아진 경우도 있습니다.  

던전 아이템 드랍률은 2018년 지금 현재로써는 문재가 되지 않은 것으로 봅니다.




4 진화 비용이 천문학적이다.

블소의 초창기 무기 장비들은 던전을 공략해 얻어지는 무기 시스템 이였습니다.

그러다 전설재료를 통해서 전설무기와 전설 악세사리를 만드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초창기 전설무기가 나올 때는 만드는 비용이 400만원 이상이 되었죠.


그 뒤 영웅무기 등급의 진화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업그레이드 통해 진화해나가는 비용도 만만하지 않았고, 진화비용이 많이 드는데 반에

성능은 조금씩 상승하는 효율적이지 못하다 판단됩니다.


지금 2018년 기준에서도 기존 블소 골수 유저들은 상당한 금액을 투자했을 것으로 봅니다.

1천만 원 이상 정도를 쓴 분들도 많지 않은가 봅니다.



NC 소프트는 과거 성공한 리니지 신화를 통해 블소에 명품 아이템을 강조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과거에 린저들과는 다릅니다.



현실적인 사회를 보아도 

출산율 저조, 결혼률 저조, 취직률 저조, 물가상승, 일인당 수입 저조, 가계지출과다. 신용불량자 대국, 빈익빈부 격차,(흙수저 프라스틱수저 은수저 금수적 플레티늄 수저)다양

고령화 사회, 질병률.. 많은 사회적 이슈들이 등장합니다.


기업과 주주들은 어떻게 하든 유저들의 지갑을 많이 털고 싶어 합니다.






중략.......................블러드 앤 소울 게임이 나온지 8년 되었는지 모르지만, 

아무래도 저는 6년 동안은 접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블소를 하다가 거의 접은 유저로써 하기 싫으면 안하는 것이라,

생각 자체를 않합니다. 

무의미 합니다.








블레이드 앤 소울에 바라는 점은...


pvp 비무 밸런스때문에 

스킬강화 및 각성스킬 2차 직업 더 화려한 액션 게임을 못 내놓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게임이 정체되면 끝나므로

진화가 필요합니다.







나는 왜 이게임을 왜 하느냐 접속 무료서 

할 게 없어서.


지금 현재로써는 적당히 돈을 쓰고 가는 방법은 어트 버스를 통해 아이템을 습득하고

차근히 던전을 공략해나가는 방법이 가계 지출을 줄이는 것으로 봅니다.



사람은 두 종류가 있는데,

내부로 집중하는 자(-고요)조용조용


외부로 집중하는 자(+열정)씨끌법적 재밋는 요소를 찾습니다.


대부분의 모든 인간이 외부에 집중되어 있어 가만히 있어도 돈이 들고,

가만히 있어도 배를 채워야 하고, 생명유지를 해야 합니다.

또 가만히 있으면, 심심합니다.


땅이라도 파야만 합니다.

죽을때는 다른 사람이 파줍니다.



심심합니다.
심심합니다.

심심합니다.-------------블소해라....



Lv43 액션불보살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