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저두 문파원썰 ㅋ

전 나름 제손가락에 자부심을 가지구있음 패턴같은것두 잘외운다구 자부함

그리구 알려주는거 좋아해서 문파원 헤딩하러가면 잘따라다녔음

문파원끼리 침4를 갔음 두명은 숙련 한명은 반숙정도? 한명은 초행임

청사똥나오는 타이밍 빼는 루트 권무때 결빙하시면 편합니다 등등 다알려드렸음

근데 그대로 해주지를 않으심 결빙하시라니까 권무 뭐지 충격파? 그걸루 4방다막을수있다고하면서

계속고집하다가 죽음 무상검2 권1 전설3차기공인데 딜도 60만이 부족함 진짜 안죽기만하면 되요라고해도

첫권무에 계속죽음 딜차이나서 꽃먼저피면 지원와달라구해두 반숙형님이 안오시고 자기치는거만 극딜하심

체인지때두 꽃먼저폇는데 우리꺼 필때까지 먼저핀거 계속침 마이크키고 말하도많이해서 목아플지경

그렇게 두시간후에 결국 기공형포기하고 다른분으로 교체해서 깨긴깼음

그때부터 헤딩팟안감 똥빼는 동선까지 다알려줘도 알려준데로 하지를않고 똥위에서 죽고 난리가아니였음

알려주는거 좋아해서 반숙팟이든 헤딩이든 많이갔는데 그때부터 인던가서 닥치구있음 

저형님 두분때문에 인던서 플레이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질줄은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