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통던서 일퀘다니는 권사임돠~~`
어제 저녁에 지감6인하고 4인하고 한탐씩 돌자는 생각에~~ 6인을 지원했지요
원래 무극인데.... 악세는 그대로 두고 무기만 육손으로(다른이유없이 간만에 탱 안보고 편하게 뒤잡딜하기위해 ㅎㅎ... 그래도 공 605나왔음 ㅠㅠ)
조합은 검권역암린 이렇게 있었고 저빼고 전부 무상인 상태아 검사님 육손이였고 저는 원래 무기 조합 직업 별로 따지지 않아서 아무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파장님이 제가 육손이라 마음이 좀 걸렸는지 숙련 극딜권사를 찾더군요..아마 탱까지 시키려는 모양인듯 했지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무극권사가 들어와서 진행하였습니다. 중요한건 극딜 숙련 권사를 찾은거지요.
저는 플레이하면서도 어느 인던을 가던지 권사가 저말고 한명 더 있으면 유심히 지켜봅니다(배울게 있으면 배울라구요~)
극딜 숙련 권사인데... 흡공 장악시 단한번의 발평회를 안보여주더군요... 글서..점혈넣나? 봣더니 점혈 1넴 끝날때까지 한번을 안넣고...
2넴 본인이 골카본답니다.... 역사도 있고..저도 있고...그래서 쩝...쉬고싶은가부다~ ㅋㅋ 이러믄서 진행햇지요
물론 6인이라서 쫄을 금방잡는다고 해도 보통 골카 보면 셀합을 넣고 저의경우는 발평회발평회 - 올차-독약 -공차-공제 요렇게 하는데.. 그분은 셀합하자마자 올려차고 공차없이 바로 공제 끝나고 나서 한다는 말이 아직 쫄 못잡았냐고..비웃는것처럼 말하더라구요(마이크로 킥킥거리는거 다들림)
꾹 참고...자칸갔습니다. 저보고 탱을 하라더군요... 자기는 극딜권사구한다고해서 왔다고.. 어처구니가 없었는데..보겟다고 했죠. 자칸에서 2번죽대요 장판에 한번죽어서 부적쓰드만 2번째는 어디서 죽었는지는 모르겟고요
제가 어디가서 극딜 숙련권사라 하지말고 반숙팟 가라고..가뜩이나 요즘에 권사 딜 안좋네 머가 안좋네 이러는 마당에
극딜권사라는것도 좀 웃기지만 (저도권사지만..참..극딜권사가 어딨습니까.. 그냥 열심히 딜 때려넣는 권사지..) 진심 이팟에 들어와서 한게 뭐냐고.. 극딜은 개뿔 딜은 넣은게 맛나 싶다고 했드만 그냥 파탈하더니 나가더군요....참내..
통던에서 가장 꼴보기 시른 사람
1. 어떻게든 어글 먹으려고 위협스킬만 겁내쓰는 사람들(검사 : 실제로 선상무기인데 위찌만 쓰는 사람 봣음... 그래놓고 어글 자기한테 오면 지 딜이 쩌는줄알고 겁내 사람 무시하거나 안넘어오면 아 제가 어글뺏어보려고했는데..아깝다) -그 시간에 발급 한번더써라 쉐끼야... 니가 검사 욕맥이는겨..
2. 탱 누가볼지 정하고 시작했는데 위반, 위폭, 위사태, 겁네 쓰는 사람들(권사 : 그시간에 파티원들 피채우게 힐사태한번써바라... 아님 첨부터 탱을 본다고 하든가.. 실제로 이런사람들이 탱을 못봐요 ㅋㅋㅋ)
3. 어찌보면 이게 제일 중요한데...문파팟 혹은 아는 지인들이랑 통던와서 버스타는 사람들..(다그러는건 아니지만 이런사람들이 진짜 실제로 반숙인 사람 많음... 그러면서 숙련 및 완숙만 찾지... )
4. 린검...말안해도 알지요?(잘하는사람은 겁내 잘하는데 진심 그런사람 봣다..8m 흡공하는 사람...와 쥑여버리고 싶다 진짜..- 가장 멀리서 흡공할거면 걍 하지마 걍 특히 4인에서 그러지좀 마라..
말이 좀 길었네요.. 주저리주저리 좀 떠들어 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