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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의사선생님이 수술하자심 ㅠ.ㅠ

아이콘 Ol효리
댓글: 9 개
조회: 1364
2015-01-29 15:08:15

 

 

 

 

 

 수술하고 3일입원 1달여동안 보호대착용 검사비40만원 입원민 수술비 170만원   총 210만원정도 견적나옴 ..

 

매장가서 이야기하니 수술을 왜하냐면서 무릎팅팅부어있다고해도 운동안하면 낫는다고하고 사람 생각안하는

 

기분이듬. 그러면서 중간에  돌팔이 아니냐며 의사 경력물어보길래 관절, 허리 디스크 만 보는병원이고 의사만 8명

 

있는규모라고 하니   갸들 한달 월급만 1억나가는 애들이고 손님오면 무조건 갈라서 수술해야 사는병원으로 말함 ㅡㅡ

 

아무리 곱씹어보아도 이건머 내가 3일 입원하는게 맘에안든다는 느낌만 받고 내 건강따윈 안중에도 없는 느낌

 

 

그러면서 무슨 자기 허리아파서 수술할뻔했는데 2주후에 멀쩡히 지금까지도 살고있다며 의사를 욕함 멀쩡한 허리

 

병신될뻔했다나????   아무리아무리 다시 대화와 흐름을 느낄때 내무릎이 멀쩡한데 수술받아서 하는 걱정이아니라

 

그냥 3일 입원이 맘에 안드는것같은 느낌뿐임 .   

 

 

 

 

아빠는 20년전 무릎수술했던 세브란스에 내 수술기록있고하니 거기도 한번 들려서 그쪽에 수술받자하고  오늘 휴무는

 

기분이 더러븜... ㅡ.ㅡ  세브란스 갔더니 의뢰서던가??? 먼가 받아오라그러고 관절교수님은 담주목요일에오니

 

그때 예약해줌 ....  

 

 

몸건강잘챙기세요 ㅠㅠ 아프면 더러운꼴 마니봅니다 ㅠ.ㅠ

Lv74 Ol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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