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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여기는 지금 일하고있는곳

아이콘 진홍빛칼날
댓글: 4 개
조회: 387
2015-04-01 16:30:49
방금 장애인화장실로 애엄마랑 애랑 같이들어갔는데
애엄마가 애한테 소리 겁나크게 지르고 옷집어던지고 애는 울고 그래서 정의로운 직원한분이 보안팀에 신고
출동한 보안팀은 훌륭하게도 걱정스럽게 지켜보는 직원 및 손님들에게 신경쓰지말고 가라고 함
그러고는 비맞은 개새끼마냥 화장실 문 열지도 못하고 청승맞게 기다리는중
방금 문열려서 나왓는데 애엄마는 가고 애기는 울고있음

애기 불쌍하다 어쩌다 저런 엄마를 만나서....
애기는 4살정도 되보였는데 4살짜리가 얼마나 큰잘못을하면 고성방가수준으로 소리를 지르나...
옆매장 매니저와 얘기를 해봤을때는 스트레스 받아있는데 애기가 뭔계기를 만들어서 스트레스 푼거같아보임

Lv70 진홍빛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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