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통던은 무서운곳...

요즘 몸이 무거워져(?)
퇴근해서 밥먹고 옷때문에 두케릭(검, 암)
으로 충각단 퀘3개랑 기력 남으면 일퀘 3개짜리 하는데
어제 침4를 암살로 갔음..
3명이 한문파임..
1넴 전까지야 뭐 그냥그냥 가니까 하고
1넴 가서 천운써주고 들어가려는데 한쪽에 3명이 있음 ㅡㅡ
그래서 둘이 하나보다하고 홍사 쪽으로 움직였더니
지들끼리 씨부리다 칸트고 뭐고없이 시작..
홍사 패다보니 내어글.... 패다보니 홍꽃 생성
청사보니 딜이 안나오길래 탱아닌 분께 저짝가서 도와주라고
채팅침.. 근데 안감...;;
어찌저찌 해서 청꽃이 피는데 안탱분 똥안뺌..
빙글빙글 돌며 꽃먹고 딜하는데 나랑 딜 하던 권사 사망..
그리곤 청사쪽 하나도 권무 맞고 사망
하나는 거리벌리고 도망가다 청사 얼음 화살에 사망...
1트 실패하고 땡겨서 살려주는데 채팅창으로
지들끼리 누가 잘했느니 못했느니 누가 누구를 캐리하니
이러면서 싸움...
한명이 미안했는지 다시 하자고 죄송하대서
다시 시작...결론은 동일..
둘의 싸움 강도가 좀 심해지는듯 하는 와중에
3트 시작...
결과는 같음... 그러더니 아주 셋이 가관으로 싸움...
얘들은 뭐지 하고 장비창 봐봄...
셋다 무기는 흑천 2-5단 무기라 상관없지만..
제일 못하는걸로 보이는애는 수라섞어에 그나마도
작도 다 안함.. 나머지 둘도 수라섞어에 대충작..
젤 못해보이는애가 둘을 이때것 캐리했네 어쩌네 하니
나머지 둘이 그놈이 ㅂㅅ이다로 몰아가는데
결론은...얘들 셋다....최소 4인클해본 경험도 없고
6인 묻어간 정도라는거...
내가 빡쳐갈때쯤 채팅창은 이미 서로 욕하고 싸우는 중이고
답이 없었음...
참 간만에 통던가서 채팅창에 간만에 욕한번 해줬음
니들 셋다 ㅂㅅ이고 연습이나 좀 더하고 매칭 올리라고..
장비들이 좋아지니 6인 대충깨면
무슨 전문가된줄 아는 애들이 많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