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포화란까지만 했던 복귀유저가 궁금한게 몇가지 있습니다.

지금 아는 형님과 함께 새로 키우고 있습니다.

 

맨땅이죠

 

전 권사만 했었기 때문에 다른건 손에 안잡히는지 이번에도 권사를 하게 됐어요.

 

요즘은 딜싸이클이 평이폭이 아니더라구요.. 좀 당황했습니다 ㅎㅎ

 

요즘은 이문보다 반격쓰면서 폭평회? 그런거 쓰는건가요?

 

아직도 반격과 이문이 갈리는지요?

 

 

 

 

 

 

 

또하나. 횡이동으로 공격을 회피하면 삼연각이..떴었는데..그걸로 셀합도 들어가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해보면서 횡이동으로 회피하면 자꾸 회천각이 나오더라구요

 

발동조건을 보니 회천각도 횡이동으로 회피했을 때..

 

그럼 셀합은 산사태와 승천각인가? 그걸로만 하는건가요?

 

아..원래 그랬나요? ㅋㅋ

 

 

 

 

지금 염화까지 와서 2인팟으로 염화 도전중이에요 무기랑 악세는 홍문꺼 계속 업글해 왔구요

 

보패..보패..전갈보패 들고 갔다가 권강한 옆에 기공사한테 멘탈 털렸네요 ㅋㅋ

 

몹들 패턴은 기억 나는데 기공사 맞는게 참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부케 키우시거나 새로 키우시는 분들은 보패 어찌 맞추세요??

 

지금 염화 잡으려고 대사막 대영웅패에 전갈보패로 치명작해서 왔거든요? 이거면 충분하겠죠?

 

염화보패를 맞춰야 하나 그것도 고민이네요

 

만렙 찍기 전까지 어떤 보패를 쓰는게 좋을지 정보좀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