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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권부심에 대해 한마디함

rozz
댓글: 13 개
조회: 290
추천: 1
2012-09-12 09:23:23
암살 풀파밍에 버스만 돌다 지겨워서 권사에 손을 댔드랬져

그저께 만랩찍고 4대인던 영린보패작 스피드하게 끝내고 공 280을 간신히 넘겨 어제 퐈란에 입성..

전 암살할때 제가 잘나서 딜을 잘하는건줄 알았음 어쩌다 어글티면 이 권사 허접하네 공도 높은데 컨이 안되나 이렇게 생각했죠
어제..하루종일 해딩팟에 찾아다니며 얼굴에 철판깔고 1넴부터 개해딩으로 포화란까지 클리어 하니 정말 눙물이 날뻔 하데요
딜러와 탱커..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부담자체가 다르더군요 말로 표현할수 중압감.. 들려오는 한숨소리 죄송하다는 말도 넘마니 하니깐 민망해서 채팅글로만 치고..
그렇다 결국 파쫑나면 혼자 개돌해서 1넴 쫄탱 죽어라연습하고.. 방팔러가면 사람들 방판다 광고할때 혼자또 퐈란하고 탱연습하고.. 그나마 2넴은 암살한 경험이 덕좀 봤네요 나머지들은 아무리 제가 초숙련이었지만 그건 딜러였을때인것뿐 탱으로 오는 바다뱀은 정말 웰컴투헬 이었습니다..
처음으로 클리어한 다음판에서 맥뎀이 떠주더군요.. 정말 고생한보람이..ㅠㅠ
이문질 열시간쯤 넘어가니 왼쪽손목에 무리가 오더군요 그러려니 했는데.. 갑자기 중구난방어글이 난리를 치더러구요
난 분명 폭평이를 하고있꼬 이평질도 잘하고 있는데..는 제 착각이더군요 머리는 하고있는데 왼손이 따라주질 안터군요 장애인마냥..
그래서 아 정신차리고 해봐야지 해도 똑같은 상황이 .. 오히려 더해서 퐈란에선 뒤루르기 에프도 잘 안눌러 지더라구요.. 결국 결론은 왼손이 쉬어주는 것바께 없겠단 생각이 둘어씀..
탱개념 없는게임에서 탱을 보시고 책임을 떠맏는 권사님들 모를때 욕했던거 지송했심더 지옥의 신세계에 들와보니 용기둥 앞에 서계신 파템무기 권사님들께 따뜻한 말한마디 해드리고 싶네여 ㅠㅠ

Lv68 ro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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