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의 진정한 손맛은 121212r12r 이 아닌
오는거 반격하고 멋진콤보로 반항도못하게 후두려 패는게 권사손맛 아니엇나요..
갠적으로 육손이 다닐때 권사정말 재밌었습니다 전..ㅋㅋ
딜? 염화36만렙시절
권사하신분은 알고계시겠죠
왜 권사는 가슴으로 시켜서 하는지..
요즘 이문 조낸 갈기는거보고 부캐로 권사키워서 이문만쓰시는분들에게 양산형이라는 말이 나오는거고요
그분들에겐 이번패치가 진짜 절망적이고 권사 쓰레기됬네 접어야겠다 하시겠지만
권레기 시절분들은 그냥 예전으로 돌아왔네..하시고 다들 하실겁니다
요즘 권게보면 서로 깐다고 정신없는데 전. 검사 사랑합니다 탱 모르면 검사랑 같이가서 배우고 검사죽으면 부탱하고
서로 사이좋게 하다가 어느순간 이문이 뜨고 권레기가 권신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검사는 검비병/검레기가 되었죠 정말 가슴아팟습니다
권사에겐 잠시 날개달렸다가 이제그 날개가 꺽인거죠(그래도 줫다가 뺏는건 너무하잔아 다같이 상향하던지 개갱키야)
어떻게해서든 방법은 다잇다고 생각합니다
개너프됫다고 못깰건없잔아요 블소가 딜딸게임은 아니잔아요?
개인컨/합격기/팀플이 가장중요한 게임 아닌가요
그동안 권사 미친데미지로 팀플이런거 무시한채..권사만 살아있으면 한두명 죽어도
클리어가 된다는사실이 어이없는거 맞잔아요 분명 4인최상 던전인데..ㅋㅋ권부심아닙니다.. 사실이었잔아요ㅋㅋ
아무튼..오직 손맛으로. 진짜 가슴이시켜서하던 예전으로 다시 돌아가면되는겁니다
언제나 화이팅요 권사님들
아 근데 폭권만좀 젭라 살려줘 이눔들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