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걸린다는거 빼고는 별반차이없다
그리고 권사의 특징적인 손맛이 많이 줄었다(이부분이 제일 큼) 내손목도 아프면서 딜이 빨라지는 그느낌 ㅋㅋㅋㅋㅋㅋ
타격감도 상당히 줄었음 엣날엔 엽문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막 후다다닥후다다닥 때렸던 손맛이
지금은 퍽~펑~ 퍽~펑 퍽퍽퍽~ 퍽퍽퍽~ 펑펑펑펑 끝... (퍽은 평타 펑은 폭권);;
그리고 제일 큰문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사야 매일 탱해봣으니 1~4넴 전구간 패턴 다 알지만
그걸 모르고 돌았던 다른 타직업들이 죽네요 (멀리서 딜하던 기공 솬사 ) 근접에서 하던 (역사 암살)
검사는 그나마 더 빛을본거라서 좋아보이구
어쨋든 권사 의존도가 너무 높았던 게임이여서 그런지 권사 너프가 전케릭 너프가 되었네요
어글 뺏겨서 원딜도 살살딜하구 빨리잡던 네임드를 조심조심잡고
타케릭들도 권사 너프가 반가워하진 않은듯..............................
뭐 첫날이니깐 아직은 잘 못느끼는분들 많지만...
적응해봐야죠 이제...
어쨋거나 염화때 반격권사 그 느낌대로 하면 할만은 합니다
아마 1달반정도의 꿈을 꾼느낌이에요
그리고
제일중요한건 엣날사고방식으로 안하시는게 좋을꺼같고..
그냥 이문은 진짜 딜이아닌 방어무공인 반격 됐고
평타 1심화 2심화에서 출혈이냐 내공이냐 이차이로 변하고 다른차이는 없네요
그냥 타케릭처럼 평타 넣다가 크리폭권 다시 평타로 내력수급 출혈유지 다시 폭권
그러다가 피격받을시 반격
그냥 매력없는 근접케릭으로 변했다는거네요 .........
손맛이 사라지니 뭐....ㅠ
빨리 이전 느낌 버리고 하는게 제일 좋을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