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인벤 권사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공략] 개인적인 체감 소감...

길덴스턴
댓글: 4 개
조회: 915
2012-09-12 22:35:42
아마도 염화때 부터 탱을 본다는 이미지가 강하게 되엇지요. 그게 권사든 검사든. 이전까지 는 무슨 탱 같은 것도 없엇고. 있엇다면. 

거거붕전 은광이 검탱 정도.. 

염화 때 부터 1넴. 비천한 관 2넴. 신무강 한테 검탱과 권탱 이 붙여 졌고.  

이후 수월평원 열리고. 4대 인던 돌면서 쯤 부터 해서. 홍돈이 권탱 검탱  등등 

그리고 4대인던 들면서 이문 권사가 이슈가 되기 시작 햇구요. 

 메인 탱커를 맏는 다는거는.. 심리적으로 그런 압박감이 있엇습니다. 

" 내가 무너지면  파티가 무너지는 거다!"

어쨋든 딜러들 한테 딜할수있게 끌어주고 어쨋든 살아 남아서 버티는것. 

일단 그게 탱커의 주 임무 엿고, 파티의 방패 엿죠. 

그게 이문권사 가 되면서 가시방패가 되긴 햇지만.

필드야 상관 없는데. 레이드 를 가게 되면. 이제 미안해 집니다. 

그냥 평타에 붕붕질이나 해야하고.  메인탱을 본다는  압박감은 없지만.  딜러도 아니고 서브 딜러가 된마당에는. 

뭐랄까. 어딜가도 미안하고 문파원들한테 죄송하고. 

 자주가던 문파원들  파티원들 한테는. 뭐랄까. 기둥이 무너진 기분이라. 다른분들에게 짐을 떠맏긴거 같아서. 

실패한 가장의 기분이랄까요.. 뭐, 비할바는 아니겟지만..

왼팔이 잘려나간 기분입니다. ㅜㅜ

Lv35 길덴스턴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