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전 예선시 가장 짜증 나는 점은 바로 장판이 깔리는 것 입니다.
이 장판이 깔리는 타이밍은 보스가 광역기를 시전하는 타이밍인데요...
권사로 해딩해보니 이것을 켄슬시키는 방법이 존재하더군요.
몹이름은 다 기억못하니 장판 종류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독장판의 경우 해당몹이 시전하려는 포즈를 취할떄 바로 다리걸어 다운을 시켜주시면 장판이 나오지 않습니다.(스턴, 그로기 X)
독을 쓰는 몹은 보통 반격-철산고-전질보(강타)-평타 1~2 방(전질보 시)-올려차기-공중차기-평타 1방-제압-묵사발 을 날리면
거의 광역기를 시전하게 되는데요 이떄 바로 다운을 걸어주시면 됩니다. (우카하 비슷한 몹은 일정 데미지시 광역을 시전합니다
-가면쓴 몹도 같을 것입니다-다른 몹의 경우는 일정패턴 후 광역입니다.)
얼음 장판, 불장판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다운을 걸어주시면 되는데요 단 얼음장판, 불장판은 보스가 광역 시전시 바로 등장하게 되어 있
기 떄문에 다운을 거셔도 2장 정도는 깔리게 됩니다. 다운을 걸어주신다음 바로 장판 범위에서 벗어나주시면 추가 장판은 등장
하지 않게 됩니다.
단, 우당탕의 경우는 다운이 아닌 반격으로 팅겨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투전에서는 반격에서 철산고로 이어지는 콤보로 장악, 올려차기를 쓰는 것을 제외하고는 단독으로 쓰시는 거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장판이 갑자기 나오는 경우가 있더군요.
다른 공략법도 있겠습니다만... 우선 간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써보았습니다.
추가- 다리걸기 쿨타임을 보시면서 뎀딜을 조정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제압을 하신후 시간 다 될쯤에 묵사발을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