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검권으로 나선의미궁을 다니고 있습니다 둘다 풍신 드리블 가능 하지만
드리블은 주로 검사로 하고 있습니다
인벤을 하시는 유저들 대부분은 이런글이 없으셔도 미궁을 손쉽게
다니시겠지만 혹시나 궁금하신분이 있거나 댓글에 더욱 좋은 내용을 추가
해주실분이 있으실거 같아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검사와 권사가 파티에 있을 경우에 검사가 풍신 드리블할 경우
1.드리블을 하면서 출혈 유지가 쉽다
2.섬멸(전멸기) 이후에 풍신 어글자에게 쏘는 회오리나 뇌신에게 제일 먼곳에 있는 사람에게 날리는 공격을 보호령으로 손쉽게 방어가 가능하다
3.검사가 죽고난 이후에 권사가 있기 때문에 안정적이다
반대의 상황으로 권사가 드리블을 할경우
1.드리블을 하면서 출혈 유지가 너무 힘들다[거의 못한다고 보면 됩니다]
2.섬멸이후에 풍신 어글자에게 쏘는 회오리는 파티원들에게 붙어서 연막 꽃가루 보호령 등으로 피해주면 되긴 때문에 검사와 비교해서 크게 힘들지는 않는다
3.권사가 죽고난 이후에 검사도 버티기가 가능하지만 전기구슬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검사는 거의 버티질 못함
권사와 검사가 드리블을 할 경우에 생기는 비교 되는점을 크게 3가지로 비교 했습니다
권사가 드리블을 하게 되면 1,2번은 크게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3번 때문입니다
구슬이 사라진다면 검사도 버티기가 가능하지만 구슬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많이 힘들다고 보면 됩니다
이런 차이 때문에 검사가 드리블을 하게 되고 버티기를 권사가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전기구슬을 완벽하게 없애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뇌신을 죽인이후에 전기구슬을 없애기 위해서 풍신을 드리블 하던 검사가 죽었는데 전기구슬이 사라지지 않아서 불편하다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 빨리 죽었기 때문입니다 뇌신이 죽으면 풍신은 바로 무한전멸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원래 패턴과 전멸기 광역기등 여러 패턴을 사용한 이후에 50번 가량의 전멸기를 사용 하는데 검사가 어글을 먹은 상태에서 무한 전멸기를 사용하는 그 시점에서 죽어줘야지만 구슬이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