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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에 공략하자.
4대 인던 공략 _ 낙원사원
기공사 시점
안녕하세요.
영웅호걸 서버에서 [ 무녀 ] 문파 소속 , ‘ 남소현 ‘ 이라는 캐릭터를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시간이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최근 문파에서 아직 포화란을 못가신 분들을 데리고 4대인던을 대부분 마스터 시켜드리려 노력했고,
저 또한 뒤늦었지만 확실한 공략방법을 찾아 포화란 공략법을 올리기 위해 여러모로 고군분투하고 있어 늦어졌습니다. ㅠㅠ..
아마 포화란은 빠르면 1주안에 공략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재 1,3넴은 정공으로 깼고.. 2넴은 버그,4넴은 헤딩해야되요)
어떻게 지인끼리 아는 팟에 갔는데 .. 할 줄 아는게 없어서 멘붕..ㅠㅠ;
죄송해서 헤딩팟을 가야겠어요..
무기가 정말 안나와요.. 힘들어요.. 3넴 작업
공략에 앞서
탱 , 딜 개념이 없는 B&S 에선 누구나 탱이될 수 있고, 렙이 높아지고 장비가 좋아지면 정말 무대뽀 공략도 가능하니..
“수 많은 공략들 중에 이런 공략도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공략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패턴소개
2. 영상
3. 기공사가 하는 일에 대한 설명
4. 파티 공략
5. 팁
순으로 공략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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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사원
n 1네임드 : 좌성성
1. 패턴소개
- 근거리 공격
- 일반 평타 ,
- ‘우끼끼’ 라는 대사를 날린 뒤 하는 오연베기
- 말 없이 뒤로 물러난 뒤 하는 오연베기
- 쫄 소환
처음 시작 시, ‘웅이’, ‘범이’를 소환한다.
2. 공략 영상
위의 링크를 통해 '판도라TV' 전용채널로 들어가셔서 전체화면으로 보면 아래 영상보다 더욱 고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주소퍼가기로하면 아래 영상처럼 깨끗하지않은 영상으로 나오네요
미리 말해두지만… 낙원사원, 팔독모는 기공사의 컨트롤도 컨트롤이지만 상황을 보고 판단하는 센스가 많이 필요하다.
딱히 센스랄 것도 없지만 … 미리 자리를 정하는 위치선정과
빙백신장이 쿨타임일 때 좌성성을 묶는 방법의 센스 등..
영상처럼 탱커(검사 or 권사)가 좌성성을 한 대치고나면 ‘웅이’와 ‘범이’가 맵 중앙에 소환된다.
버그인지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동시에 둘이 나와야하는데… 대부분 웅이 나오고 범이 나온다.
하지만 그 차이가 1~2초 사이에 젠이 되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좌성성의 애드없이 쫄몹을 방해없이 잡기 위해, 좌성성은 치지않는다.
일단 뭐가됐든 쫄이 나오면 바로 빙백신장으로 발을 묶어준다.
운 좋게 웅이 범이가 동시에 얼었다면 다행이나 만약 둘 중 하나만 얼었으면
센스있게 바로 한빙면장(한빙장 대신 배우는 스킬)을 써줘서 나머지 한 마리도 얼려놓자.
얼려놓으면 탱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의 딜러 (기공포함)가 두들겨 패줄 것이다.
물론 얼려놓았으면 충격파나 파음지는 쓰지 않는 센스를 보여주길 바란다.
충격파나 파음지를 쓰면 얼려놓은 게 풀리므로 좋지 않다.
맞으면 피가 1700정도 닳으니, 좌나 우스텝으로 좀 빙글빙글 돌면서 때리면 좋다.
그 중 오연베기가 수시로 나오는데, 맞으면 너무너무 아프니 맞지않도록 8m 거리를 유지하면서 딜을 한다.
좌성성이 오연베기를 쓸 땐, 항상 먼저 나오는 모션이 있다.
1. 좌성성이 일반 공격을 하다가 갑자기 뒤로 물러서며 (꽤 멀리),
3. 칼을 몸 뒤로 뺀 순간 다음에 바로 오연베기가 나온다.
기공사는 오연베기가 나올 것 같을 때, 미리 좌성성이 뒤로 빠질 위치를 센스있게 파악하셨다가
오연베기를 쓰기 위해 뒤로 물러서면, 따라가거나 대기 위치에서 바로 ‘빙백신장’이나 ‘’한빙면장’으로
좌성성의 발을 묶어두면 사랑받는 기공사가 될 것입니다.
행여 좌성성을 딜할 때, 좌성성의 발을 묶지못한데다가 거리까지 가까우면 오연베기를 맞을수도 있다.
기공사는 작은 피통으로 공격을 못버티니, 오연베기 하나하나를 되도록이면 신경써서
애초에 잘 얼리지못하면 맞지라도않아 생존을 높여 딜을 더 뽑아한다.
좌성성과는 거리유지를 초반에 8m~10m 까지하며 딜을 하다가
오연베기 타이밍 때만 SS( 후방이동=이탐심화=백스텝)을 이용해서
좌성성 반경 15m 범위 밖으로 나가서 오연베기를 피하도록 하자.
먼저 탱커 (검사 or 권사)가 비연검이나 혹은 달려들어 몇 대 치고, 영상과 같이 벽 쪽으로 빠져
나머지 세 명의 딜러가 소환될 쫄몹을 쉽게 잡도록 좌성성을 데려온다.
처음부터 좌성성을 오연베기를 시작하고 기본적인 공격을 한다.
맞으면 탱커 또한 아프다. (반 피정도가 빠지는 공격이니…)
오연베기를 횡이동으로 피하거나 타이밍을 맞춰서 잘 막아주자.
권사라면 저항 스킬들로 이 오연베기들을 피할 수 있다.
탱커는 좌성성이 뒤로 물러날 때, 벽에 부딪힐 수 있도록 좌성성의 등이 벽을 바라보도록 탱을 해주는게 좋다.
역사는 여기서 셀합기를 자주 써줄수록 환영받고 센스있는 역사로 새롭게 태어난다.
역사의 스킬 중 장악 뒤, 던지기까지 해주면 좌성성은 12초동안 이동 무공 사용불가이므로
‘우끼끼’ 라는 대사는 내뱉어도 오연베기는 쓰지않는다.
그러므로 역사가 가는 팟이라면 역사가 던지기 해주길 기대해보자.
렙 45가 됐으면 4대인던과 포화란을 다니면서 ‘스킬 초기화’는 수 없이 하게 된다.
역사 스스로 좌성성의 공략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 던지기 무공을 추가로 익혀주자.
역사는 웅이와 범이를 처음에 잡고나서 바로 좌성성에게 셀합기를 넣어 장악을 한 뒤
이미 벽 쪽에 왔다면 더 깊숙히 들어갈 필요는 없고 그냥 들고만 있다가 벽 쪽으로 던져주자.
알아서 빙백신장이나 덩쿨로 오연베기 타이밍 때, 발을 묶어줄 것이다.
혹시 센스 좋은 소환사라면 오연베기를 못막을 것 같아보이면 민들레를 써줘서 데미지 입는 것을 한번 방어해주자.
가장 좋은건 오연베기 때, 바로 발을 묶어주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역사-소환사-기공사-권사가 가는 것이다. (뭐 딜되는 사람이 다 모여서가면 그게 더 좋죠..)
처음에 권사가 좌성성을 데리고 놀동안 웅이 범이를 녹이고
넝쿨이 풀릴 것 같은 타이밍, 혹은 풀리자마자 기공사가 빙백신장으로 다시 발을 묶어주고
빙백신장이 풀릴 타이밍에 한빙면장으로 다시 발을 묶어준다.
그 후 다시 합격기를 통해 좌성성을 다시 다운시켜놓고 역사가 장악을 한 뒤 극딜 타이밍을 번다.
시간이 될 때마다 그냥 오연베기를 쓰던말던 발을 최대한 묶어놓는 방법도 좋은 방법.
기공사라면 그냥 열 번의 동영상을 보는 것보단 동영상 한번 대충보고 헤딩팟가면 아주 이해가 쉽다.
이럴 때 얼마만큼 뒤로 빠지고.. 빙백타이밍이라든지..
이런건 동영상을 보는 것보단 일단 한번 해봐야 이해가 쉬우니 헤딩팟을 무서워하지말고 가자.
오연베기를 제외한 다른 무시무시한 공격은 없으므로 맘놓고 딜하자.
행여 어글이 튄다고 당황하지말고 최대한 팀원을 믿으며 발을 최대한 묶어주며 딜하자.
어떻게 평타만 치다가 빨피가 됐는데 또 오연베기를 쓰는 상황이라면 ‘결빙공’을 쓰자.
좌성성은 패턴도 단순하고, 최대한 빨리 녹여야 파티원들 모두 오연베기 한번이라도 덜 맞으므로
멀리서 싸운다고 뭐라하는 사람 없으니 자신없으면 15m 밖을 잘 유지하자.
어디까지나… 아무리 헤딩팟이라도 죽는건 최대한 줄여야한다.
- 맵 모서리에 각각 1마리씩의 분신 소환 (총 4마리)
- 낙원 사원 일반 원숭이들과 같은 그런 짜잘한 공격 (큰 공격이 없다.)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hnysky&prgid=46210758&categid=all&page=1&ref=ch&lot=2_1_1
위의 링크를 통해 '판도라TV' 전용채널로 들어가셔서 전체화면으로 보면 아래 영상보다 더욱 고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주소퍼가기로하면 아래 영상처럼 깨끗하지않은 영상으로 나오네요
분신은 자폭을 하는 계열의 몬스터이며, 자신을 때린 어글자를 ***니며 어글자와 가까워지면 처음에는 잠깐 멈칫하고,
두번째 가까워지면 한바퀴 빙그르르돌아 자폭하는 패턴을 지닌다.
따라서 기공사 뿐이 아닌 소환사나 분신을 제거하는 담당은 분신을 한대씩 때려 어글을 먹은 후,
동영상처럼 맵을 그냥 빙~ 돌며 자폭을 유도해 스스로 사라지도록 해주자.
동영상에선 제대로 된게 아니지만 1분 50~ 2분 2초 사이 제대로 된 폭염 사용법이 나온다.
기공 혼자서 4마리를 치기에 컨트롤이 미숙하다면 폭염을 이용하는 방법도 좋다.
아니면 그냥 손빠르게 분신이 나오면 한마리씩 재빨리 열화장을 날려 한 대씩 쳐주고 삥삥 돌면 된다.
처음에는 좀 익숙치않아서 쫄을 1~2마리 놓칠 수도 있지만..
이것또한 손에 익으면 굉장히 쉬우므로 겁을 먹지말고 헤딩팟에서 충분히 쫄제거를 연습해보자.
분신 처리 담당을 믿고, 네임드 딜만 하시는 분은 절대 분신을 치지마세요~
처음에 전투를 용이하게 하려면 탱커와 딜러 (분신처리 담당 제외)들은 전부 구석에 모여서 대기한다.
구석 어디든지 좋다. 무조건 구석이다. 중앙이면 hell of hell.
분신은 영상처럼 주기적으로 꽤 나오며, 피가 3만 이하로 빠지면 이제 더 이상 안나온다.
검사가 칼날 던지기로 어글을 먹은 뒤에 구석으로 유도하면 참 좋다.
우후후는 분신를 잘 처리하느냐, 못하느냐로 깨냐 못깨냐가 갈리기 때문이다.
시작하기 전에 분신들과 헷갈리니 우후후에게 징표하나 찍어주자.
나도 델꼬가고 싶은데 이미 광역기로 어글 먹은 분신은 어케 할 수가 없네요…
한 마리라면 흡공이라도해서 내던지지.. 2마리 먹었으면 ..
아무리 잘했어도 힘들어요.. 분신은 제발 치지말아주세요 … 2초정도 늦는다고 터지지않아요..
봉 휘두르기 –– 어깨치기 –– 봉 한번 휘둘러 내려찍기 –– 점프하고 봉 굵어지며 광역기 –– 찌르기
만약 어글자와 거리가 좀 멀면 거리를 좁히기 위해 점프하여 봉으로 내려찍는 공격을 함
내려오자마자 표호 –– 봉 내려찍기 –– 봉 휘두르며 공격 –– 봉으로 찌르기
- 표효 후, 분신 근처에 얼음 장판이 생기면 광역번개가 내려오고 (뎀지 5천짜리)
- 표효 후, 분신 근처에 얼음 장판이 안생기면 단일번개가 내려온다 (뎀지 3천짜리)
표효 –– 세탁기(선풍기) –– 봉 내려찍기 –– 어깨치기 –– 봉 휘두르기 –– 봉으로 올려치기 –– 광역기
표호 –– 봉 내려찍기 –– 봉 휘두르기 –– 봉으로 올려쳐 내려찍기 –– 광역기 –– 세탁기(선풍기)
표효 –– 내려찍기 –– 휘돌리기 –– 올렸다 내려치기 –– 광역기 –– 표효 –– 선풍기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hnysky&prgid=46210690&categid=all&page=1&ref=ch&lot=2_1_1
위의 링크를 통해 '판도라TV' 전용채널로 들어가셔서 전체화면으로 보면 아래 영상보다 더욱 고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주소퍼가기로하면 아래 영상처럼 깨끗하지않은 영상으로 나오네요
멀리서 딜하고, 딱히 다운기 *** 사람 없으면 ‘폭염’ 스킬을 이용하여 선풍기는 합격기를 넣어주는 정도?
그리고 분신나오면 표효를 외치고나서 (다운으로 끊었어도) 2초 뒤에 ‘얼음꽃’ 한번 정도 써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분신을 다 처리하였으면 맵 사방에 돌**니는 4마리의 원숭이 쫄을 제거해주면 끝입니다. ^^*
근접캐릭터들이 낙원대성을 잡기 전에 어떤식으로 공략을 할건지 미리 맞추고 가는게 좋다.
역사랑 권사,검사에 기공사 조합이라면 합격기를 많이 넣을 수 있으니
아니면 합격기가 모자라니 표효는 피하고 선풍기만 합격기로 끊을지..
이 패턴이 뭐냐면 봉을 하늘위로 붕붕 돌리면 낙원대성 주위에 바람 이펙트가 생기는걸 볼 수 있는데, 이걸 선풍기라 한다.
근데 1페이즈에선 안나오니 그냥 폭풍딜로 얼른 피를 깎는게 좋다.
역시 영상에서보면 권사(금빛깡통 입은 분)님이 광역기는 피하고 휘돌려치기나 이런 것들을 반격으로 막으시는데,
검사나 권사 등은 영상을 보고 대충 패턴을 익히면 될 것 같다.
기공사만 키우는지라 딱히 자세한 설명은 못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광역기는 백스텝으로 피했다가 다시 들어와서 딜을 해주면 아주 단조롭게 끝낼 수 있다.
피가 30만이 되면 낙원대성이 구름을 타고 하늘 위로 올라간다.
그리고 이어서 작은 낙원대성이(분신)가 내려오는데, 내려오고나서 1초 후에 표효를 쓴다.
합격기를 미리 정해놓은 뒤, 표효를 하려는 타이밍 때 맞춰 넣어주자.
만약 내려오자마자 타겟팅 잡히고나서 (표효를 안했는데!!) 다운기를 넣으면 표효를 하기 전 다운이 되었기 때문에
일어나서 다시 표효를 쓰니, 꼭 표효를 쓰려고 할 때 합격기를 넣자.
그리고 역사가 있다면 넘어진 작은대성이를 장악하여 딜 타이밍을 더 벌어주고
표효를 끊고나서 소환사나 암살자는 번개를 맞지않기 위해 근접딜러들이 있는 곳에 연막을 깔아주면 좋다.
대게 아프지않고 1초라도 딜을 더해야하기 때문에 번개를 그냥 맞는 파티도 있으니 얼음꽃 지원은 필수가 아니다.
딜이 좋다면 첫번째 표효만 보고 바로 잡을 수 있는데, 딜이 안나온다면 두번째 표효도 충분히 나올 수가 있으므로,
이 때도 마찬가지. 합격기로 끊을 것인지 아니면 피할 것인지를 정하면 좋다.
두번째 표효도 마찬가지로 하고나서 3초 뒤에 번개가 떨어지니 연막을 다른 누군가가 또 써주거나 기공사의 얼음꽃을 써주자.
7m 이상 떨어져서 딜을 하면 단일 번개를 맞기 때문에 피가 3000 밖에 안빠지니
근접딜러들은 피 5000 빠진다. (작은대성이 5m 안에 있으면 광역번개를 맞는다)
분신을 극딜로 녹인 뒤, 바로 다시 큰 낙원대성이 내려오는데 표효를 먼저 한다.
이건 대부분의 파티가 표효를 피하고 다음에 나오는 선풍기 끊을 준비를 하니, 피하는게 좋다.
근접딜러들이 낙원대성이를 때리는동안 기공사나 소환사,암살자는
맵 사방에 돌**니는 작은 원숭이들을 최대한 빨리 잡아주고 다시 대성이 때리는 것에 지원해주자.
선풍기라는 것을 쓰는데 (세탁기라고도 한다) , 선풍기를 돌리는 모션을 보자마자 합격기를 넣어야한다.
합격기 넣는 것에 여유가 없으므로 자기 직업군에 맞는 동영상이나 헤딩팟을 통해 충분히 패턴과 모션을 숙지하자.
대게 선풍기는 근접딜러들이 합격기를 넣어서 끊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님부터 쓰세요” 라고 정하지말자.
누구든지 일단 합격기가 되면 파티원을 믿고 먼저 넣어주자.
조금이라도 늦으면 선풍기맞고 검은화면을 보게될지어라..
만약 합격기 안넣어준다면 그 근접딜러와 미리 합격기 타이밍을 안맞춘 경우거나 아니면 정말 타이밍을 잘 못잡는 초행팟 유저일 수 있으니 너무 뭐라하진말자. 처음부터 쉬운건 없으니..
낙원대성이가 어글자와 거리를 좁히기 위해 점프해서 봉을 찍는 패턴이 반복되는데,
이러면 선풍기를 유도하는 타이밍이나 표효를 유도하여 빼내기가 힘들다.
물론 숙련팟이라면 쉽게 가능하지만 초행팟 기준으로 설명드리고 있는지라….
낙원대성의 1~4페이즈 중 하나의 공통점은 낙원대성이 쓰는 봉이 커졌다가 땅 내려찍는 광역기는
다운기로 넘어질 분신을 기다렸다가 바로 장악을 해서 극딜 타이밍을 벌어주자.
1,2 페이즈 패턴이 확고라면 이제 3,4 페이즈는 무척이나 쉽다.
2페이즈 때 봤던 모든 행동이 반복인데 순서가 약간다르다.
패턴을 숙지하고 간다면 합격기 넣는데에는 지장이 없다 생각하고…
여긴 선풍기만 끊어주면 깰 수 있는 곳이라 한번 해보면 무척이나 쉽다.
이것 또한 위의 공략글에 써져있는 패턴을 자세히 봐주시길 바란다.
합격기를 넣으려는데, 만약 쿨이 좀 길다면 쿨 타임을 알려주기 위해 혹은 합격기를 못넣으니
셀합기를 해주시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 마이크는 하는게 좋다. 그 외 긴급한 상황 전달이 용이하다.
아기물꼬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