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질문]정하도 기공사 패턴연구

안녕하세요 정하도 두어시간 헤딩해서 한번잡아서 후후하고 또 올라갔더니 또 새롭게 힘들길래 도움좀 받아볼까

글써봅니다.

 

최초 정하도 돌진박고 쓰는 풍월도 무빙으로 피해지는지? 다들 어떻게 피하고 계신가요? 첨에 극딜해놓고 이놈이

풍월도쓰는거 맞으니까 피가 다 차고다시시작하네요 -ㄱ-;;

 

정하도가 발도자세 들어가는 조건이 무엇이며 이걸 리셋할 수 있는 조건이 있는지? (☆☆☆☆☆ 제일중요)

 

발도자세에서 발도 - 발도 - 역습 - 발도 - 나무토막 - 어깨치기 - 일섬 - 대지가르기 중 어느부분을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

 

 - 저같은 경우 딜하다가 발도로 따라오면 아주 답이 안나오더군요... 흡공해서 던져놔도 바로 돌진붙고 발도긁는데

    아주 미치겠어요 -ㅅ-;; 게다가 패턴초기화도 안되는지 돌진박고 노모션 어깨치기라도 나오면 그냥 굿바이..

 

혹자의 말로는 나올 패턴이 한번 나오고나면 계속 발도자세라고, 일정량의 딜을해서 페이즈를 넘겨야 한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빙백을 아껴서 특정구간에서 극딜용으로 써야할까요?... 대충 어떻게 잡는다는건 영상보면 다들 비슷비슷

한데 아이템이나 딜사이클이 다들 다르니 영상에선 저렇게되도 저는 정하도가 계속붙어서 발도질해대고... 용도

남들은 반피이하에서 쓰던데 나한텐 20만부터 막 쓰고 -_-;; 아주 난리도아님...

 

우선 저도 한가지 적자면 거북패턴으로 장판깔때 말나오는거보고 빠르게 10미터를 벌리면 정하도가 안쫓아오고 봉황

을 씁니다. 9미터나 그 이하일때는 봉황안나오고 따라와서 평타나 발도 지르기때문에 패턴을 최대한 뽑아야하는 우리

기공사들은 가능하면 거북나올때 빠르게 10미터를 벌려서 봉황까지 무조건 뽑는게 유리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