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반숙과 완숙 사이 역사가 설인동굴 궁금증.

6인기준 광역동파라든가 내려찍기라든가 전멸기는 저항할 줄 알고

 

어글잡으면서 해도 깰정도는 되는데

 

이게 반복에 의한 결과지 결코 패턴을 이해해서 하는건 아니거든요..

 

 

 

역사가 6인팟에서

 

열기흡수 전까지 장악 될수있을때 하고 열기흡수땐 2점때 끊기. 노장악 이렇게 알고 있는데

 

가끔 열기흡수 1페때 제자리 점프해서 장악 타이밍이 나올때가 있더군요 이때 해도 되나요.

 

 

 

그리고 냉기때는 장악을 한번도 안했는데 해도 되는건가요 타이밍 나오면?

 

 

 

또 노 딜컷팟 가면 얼음은 그냥 대충 몸으로 때워도 되나요? 가끔 저항기가 부족해서 광역찍기 연속 나올때

 

얼었는데 풀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건 뭐죠..? 저항기 많은 권사나 린검이 안얼었을때 보통 그러던데..

 

 

 

 

마지막으로 4인에서 역사의 역할은 뭔가요..

 

 

 

 

예전 퐈란 핏빛은 수없이 헤딩 하느라 정확히 이해했는데

 

설인은 헤딩팟으로 갔는데도 투클로 깨서;;(물론 공략 다 나오고나서)

 

이해가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