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간만에 조용한 점심시간을 보내며..

아..

 

극에 달했던 스트레스가..

 

극을 넘어가니.. 다시 무덤덤해졌어.

 

조만간 정신병 걸리는거 아닌가 두렵네 --;;

 

 

 

 

조용한 점심시간에..

에어컨 & 음악 틀어놓고 쉬는중인데..

일 안왔으믄 좋겠다 ㅋ

 

 

사둔 긴백수를 슬슬 쪼개서 팔고 있어 ㅠ_ㅠ

살땐 좋았는데.. 팔라니깐 완전 일이네 ....

 

덩어리론 절대로 안나가서.. 쪼개팔다보니 이게 은근 노동이야...

어젠 시장 100회에 걸려 팔다가 아웃 --;

(수수료 20% 감수하고 팔겠다는데도.. 안올라가는 현실 ㅠ_ㅠ)

 

손해는 아닌것 같은데.. 노동력 대비 이득이라 말하기도 참 그렇네 -_-;

(노가리 까믄서 시장에 하나씩 올리는 재미로 접속하고있어 ㅋㅋ)

 

언젠간 다 팔겠지 모 -_-;

 

 

 

새로 눈도장 찍고 있는 아이템이 있는데..

모르겠어 -_-;

 

가정 1과 가정 2를 거쳐서.

가정 3이 이뤄진다면,

 

오르긴 할텐데.

 

솔까 NC한테 가정 3개를 기대하는건 오버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그래도 난 사고 있지 -_-;;;

 

인생 모 있어? ㅋㅋ

 

지르고 빠지믄 울믄되고

지르고 오르면 웃으면 되는거 ㅋㅋ

 

 

조용한 점심시간~

 

역형들 맛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