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인벤 역사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아 허무하네요..

아이콘 달콤한선물
댓글: 4 개
조회: 772
2013-10-05 02:19:07
분명 통수라고하기..엔 발탈감이라구하야할까요..
같이 게임하는동생이 약간의 현질로 설원도끼를..
그거보구..아..나도 설원만들어볼까 하는생각으로..
무턱대고 들이덴게 두어달이 조금 넘었네요..
주말에는부유도..평일이는 세력퀘 일퀘 무탑 돈좀된다싶은..퀘..
만들고 팔구..일끝나구오면 2~3시간씩..헛짓하고..
피곤에 쩔어서 자고..ㅠㅠ;;;
같이게임하는다른형님이 너도그냥 전설 하나시라고..
할때 정신차렸어야하는데..
이거 미처서하다보니..무진도끼..이벤트로 풀려서 사노은 설인도끼..무탑돌다만든 그림자도끼..지금사용중인 갈마도끼
2.0전에 무탑무기 못먹어서 만든 극마로 각성극마..
2.0후에 받은 입문극마무기로 혹시나해서 한자루 더만들고..
설원도끼들면..무상까지 생각해서 미로..갈등도끼도있구..ㅠㅠ
아 이게 바로 엔씨의 노예가되는건가리는 생각이 들때쯤..
신무탑등장..
그냥 돈주고 성불단 사라든 형님..선왕도끼보면서..
현질해서..설원도끼만든 동생..설원팔구 다시현질해서 만든..
혼백단보면서..
엄청나게 말도안돼는 자금이 필요한 지금..
무탑올라가서 추추하구 바라킨잡구..
나두 선왕간다고..
미후잡고..사색도끼 먹는다고..통던 탁마굴돌구..초롱무기먹는다구..설인굴도는데..ㅠㅠ;;;
나방만들까??그냥 설원하고비슷한 선왕갈까??.........
고민하는찰라..두달동안 머한건지..진짜..
리니지2할때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장비 자기만족이라지만..
현질을 할수없는 현실과..
현질없이 노력으로만 설원만들고자했던..도전은 물거품..

두달조금 넘는 시간동안..무기만든다고 자급자족하면서..
눈비비며..쌩쑈했데..방법이 잘못된건지..
만든무기 몽땅봉인해서팔아도..
노가다해서 무기민들때..혼백단 사들고..부유도에서 쟁만하던
동생 절반도 안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무기다팔아도 맘에드는 무기갈돈두안되네요..ㅋㅋㅋ

혹시 이글을 모두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복잡한 일이생겨서 야근아닌 야근하고 맥주한잔 얻어마시고
들어와서 운이 좋아서 한방에 선왕갔다는 형님 자랑에..
축하드린다고는했지만..
쿨하게 접쫑..하구 아무리생각해도..답이없어서..
혼자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무형 무상..하고있네요~^^


나름 게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생각하는데..
현질말구는 답이없나요??ㅋㅋ
부유도두 모든이에게 허락하는건 아니라서..

Lv35 달콤한선물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