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45랩 역사. 경천맹인장작이 어렵습니다 조언 좀 ㅜ.ㅜ

안녕하십니까.

 

전살 1차가 목표라 45 찍자마자 제군군복 노가다(너무 안나와서 이틀만에 먹음...)를 완료 후 정하도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정하도님을 소환하기 위해, 기본 몹 10명 잡는것은 주위의 npc들이 있어서 광풍돌며 어떻게 처리 했습니다. 경험치도 잘 줍니다. 문제는 정하도님과 같이 소환되는 분들이 너무 강력합니다. 혼자서는 즉시회복약/치명증가음식/쿨마다 철벽/평캔광풍/쿨마다 cc기... 아는 방법을 총 동원해도 계속 죽습니다. 시골섭이라 전설퀘하는 분들 만나기도 쉽지 않습니다.

현재 해적도끼 2단계 생명력회복 착용중이며, 655 소켓이라 이육공금/빛오자흡/빛오홍기절 사용 중입니다. 염화보패셋 올치작이며, 치명이 24% 정도 입니다. 악세는 그냥 주워먹은 파템(공2 명중 이런식...) 사용 중입니다.

 

1. 해적도끼는 영웅패때문에 수월일퀘 하다 나오는 녹템/파템무기 먹이는데 너무 안 오릅니다. 방법이 잘못된 건지요?

2. 치명이 너무 낮아서 힘든건지요? 끝탑을 일단 한판만 돌아서 옵션보지말고 치작이라도 하는게 방법인지? 아니면 어둠의 핏빛 상어항을 가서 해무진보패라도 차야 하는지요? 아직 열쇠도 못 먹어서 일퀘로 해무진 하루에 한번은 갈 예정입니다.

3. 아니면 우선 50랩을 찍고 민폐라도 설인 몇번 돌아서 파랑보라 섞어서 토끼치명보패라도 작을해서 작업해야 하는지요?

 

1.0때는 45 만랩이였는데 어떻게들 작업하셨는지... 존경스럽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