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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커플 진상팟은 언제가도 짜증밖에 안나네요.

바가노바
댓글: 7 개
조회: 962
2013-10-30 19:47:28

귀문 4인가는데 남친은 검사 여친은 기공 여친이 초행

나머지 둘은 모집.

첨에 들어가니 지 여친 초행인데 불만있냐고함...진짜 말을 불만있냐고 표현함 ㅋㅋㅋㅋㅋㅋㅋ

모집된 둘 기분 슬슬 나빠지기 시작함.

그래서 둘다 씹어버림.

그냥 우리가 해야 되나보다 하는 생각과 뭔지 모를 불안감 엄습함.

만령강시 잡는거부터 뭔가 엉키고 설킴.

만령강시 잡음.

 

이제 배치 시간.

지들 둘이서 악교하겠다고함. 나머지 님들 둘이서 태상 적교 알아서 나누라고함.

신시는 지들이 잡겠다고함.

신시잡는데도 무지 쳐누움.

악교 제일 늦게 시작. 여친 계속 쳐누움.

지가 죽으면서 팟말로 자꾸 죽는다고 짜증냄.

 

귀문관 열림.

들어감.

적어도 제 여친이 드리블할께요 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기공의 기본을 시도는 해보지 않을까

작은 기대를 했으나

남친 검사색히 바로 한마디 쏨. 드리블없이 갈께요.

짜증나기 시작함.

연속공격시작함. 얼꽃할 생각조차 안함. 남친색히가 말도 안했다는 증거.

어떻게 어떻게 깸.

다 잡고나서 내가 한마디함.

"얼꽃도 안써주시네..."

이 말에 남친 빡돔.

그래서 한다는말 "어쨋든 죽은 사람은 없자나요^^" 이럼.

독침24개 안떴음. 한마디 하고 나갈랬는데.

나가서 커플제외한 나머지 둘이서 귓으로 커플 뒷담 졸라까기 시작함.

짜증남.

Lv71 바가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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