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진야화에 비해 가는 비용이 쌉니다.
금화를 다 구매할시에는 선상이 넘사벽으로 비쌉니다.
하지만 금화가 많거나
운좋게 설옥무기를 먹었다면 선상 가볼만 합니다.
물론 게임을 짧게 하실분들은 각야화나 진야화 가셔서 접을때 파시는게 좋구요..
선우에서 시작했을때 선상까지 비용이
대충 잡아서 5천금 들어갑니다.
그리고 무상갈때 호리병이 50개 들어가죠?
육손 처음나왔을때 호리병 얻기가.. 정말 극악이었습니다.
육손 무기 돌파하기도 힘들정도로요..
하지만 차츰 이벤트를 통해서 호리병을 풀고 있고
제 개인적인 예상이지만
나중에 육손패를 이용해서 호리병을 교환하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봤을때 신무탑 일퀘정도만 계속 해줘도
육손패는 엄청나게 쌓입니다.
만약 육손패로 호리병을 교환 못하게 한다해도..
올해말에.. 상자판매하면서 무상으로 가는길이 더 쉬워질겁니다.
이번엔 천무무기를 풀어서 무극 가는길을 더 쉽게 만들었죠..
다음 이벤트때는 설원무기정도를 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그런식으로 흘러가게 되면 호리병을 얻는 경로도 많아질테고
선상무기까지 가는게 힘들뿐이고.. 선상무기가 있다면 무상가기가 수월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쯤 되면 봉인된 무상 무기 시세가 2~3만금 정도 찍을걸로 예상됩니다.
이벤트로 풀던 안풀던간에...
확실하게 호리병 얻는건 지금보다는 쉬워질테구요..
요약
1. 선상무기를 갈수 있는 여력(설옥무기가 있거나 금화가 많거나)이 있다면
선상을 가는것도 좋다.
2. 아직까진 선상에서 무상을 가려면 넘사벽(호리병)이지만
선상무기를 가지고 있는한 언젠간 무상을 쉽게 갈수 있을것이다.
3. 선상무기 자체만으로도 괜찮은 딜량을 보여주고.. 최소한 가성비는 개쩐다.
4. 선상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통수를 맞을 확률은 정말 희박하다. (원체 가성비가 좋아서..;)
그리고 게시판에서 야화트리가 선우트리보다 압도적으로 좋다고 말하시는분들 많은데..
선우 > 야화
선왕 > 각성야화
선상 > 진야화
비슷하다고 할정도지만 우세한건 맞습니다.
선우트리는 치확 50%이상은 맞춰줘야 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치확 50%이상과 이하는 치확뜨는 차이가 눈에 보일정도입니다..
치확 50%이상에 공과 치피에 세팅을 한다면 야화보다 꿇릴게 없습니다.
수라왕 10중첩때 파괴 1만 터지는 쾌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