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역사 어글얘기 하니까 갑자기 에피소드가 생각남.

갑자기 어글얘기 해서 에피소드가 생각났는데..

타섭에 있는 지인이랑 서로꿍 통던을 갔었음요.

거기에 4인클리어하고 개허세 자부심 쩌는 기공사가 있었음. 말투부터 재수없음.

타섭에 있는 지인이 여자라서 마이크로 얘기하면서 하고 있었는데, 목소리 듣고 여자란걸 알더니

풀발기 됐나봄.

그래서 금동은동 앞에서 마이크에 대고 하는말

"딜 안나오실테니 제가 탱할꼐요 ^^"

나(역사),허세기공사(기공사),( 직업 잊어먹음 ) 이렇게 금동이었는데, 그말듣고 조낸 재수 없었음.

그래서 소주먹고 평파 조낸 때려서 내가 어글먹고 탱함.

 

그리고 그 기공사는 막넴까지 조용함.

 

여자만보면 발정나서 허세쩌는 애들 재수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