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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분미 4인만 돌면서 느낀 잡설..

아이콘 카캣
댓글: 8 개
조회: 608
2014-02-13 18:37:25

3주 동안 통던 분미 4인 숙련 파티로 석판작하러 다니면서 느낀 지극히 개인적인 직업별 특성!


1. 권사 : 안정적인 탱, 한파, 합격기 등 모든 면에서 최고!! 매너들도 좋고 돈주머니 욕심도 거의 안 부림

 

2. 린검사 : 분미에서 거의 안 보이는 직업. 흡공 스킬은 삭제했는지 묵묵히 가르기만 해 주심.. 대지 가르기가 벼슬임 

 

3. 암살 : 분미에서 역할이 가장 모호? 시추라도 빼 주면 좋은데, 심지어 시추 나올때 은신 타 버리기까지 함. 두더미를 방 밖으로 빼오는 건 좀 재미있었음! 그러나, 명불허전 입찰의 지배자...

 

4. 기공 : 안 죽고, 시추 빼고 얼꽃만 잘 써주면 욕 먹을 일이 없음. 가끔 어글 먹고 뛰어다니기 시작하면...ㄷㄷㄷ

 

5. 소환 : 린검 만큼 분미4인에서 보기 힘든 직업. 기공과 역할은 비슷하지만 적절한 민씨 저항로 파티를 편하게 해 줌. 다만, 소모리때 냥이 어글 나면 좀 성가심.

 

6. 검사 : 가장 문제.. 최근에 별별 허접 검사들을 너무 많이 봐서 믿음이 안 감 ㅡㅡ;; 어글 킵 못하는거야 엔씨 탓이니 문제가 아닌데.. 암튼, 구구절절 케이스들이야 그 검사들에 한정된 얘기니 그만하고, 결론적으로 권사들이 거의 탱을 해 서 그런가 탱 능력이 많이 떨어진 느낌. 다른 직업은 분미에서 반숙이라도 별로 티가 안 나지만 권사없는 팟에서 검사님들은 반숙인지 숙련인지 티가 확확남

 

 

아무 직업 조합이라도 다 깨는 분미 4인이지만, 가장 편한 파티 조합은 권,기,역,역이 아닐까요? 시추 때 무한 장악 꿀!~

Lv72 카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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