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일기 썰 하나 풀어볼까요

현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결죽 저질렀습니다.

 

매x아에서 산 9만금으로 무상 샀어요. 이렇게 저는 VISA의 노예로 전락, 몇 달 동안 아마 제대로 먹지도 못할거에요.

 

하도 사이즈가 커서 그런지 오죽하면 상대방이 주의사항에 대해 친절하리만큼 신신당부를 하더군요.

 

그렇게 산 금으로 노단 무상 구입, 5단 뚤을 재료 준비하고 뚤자마자 그 동안 써온 정든 선왕을 빛행부와 함께 무상의

밥으로 주었어요.

 

결과는 뚤자마자 한방에 풀, 하지만 보석은 665 지우고 윈터호갱으로 준 칠보석과 홈으로 두개를 뽱 이제 무기는 끝.

 

하지만 악세 크리. 사실 지르기 전에 선상과 무상을 두고 많이 고민을 했어요. 절약해서 선상만 하느냐 아니면

현실에 허덕이지만 게임상에서 만족을 누리느냐

 

하지만 결국 선상의 위도 무상이라는 점과 무상을 가기 위한 시간과 재료를 생각하면 OUT 결국 허덕이면서 게임상에

만족을 하는 걸로 결정

 

이제 남은 금하고  좀 더 모아서 무선을 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에요. 오늘 일기 끝(급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