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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며칠 되었지만 저도 무상도끼….

아이콘 고형척영
댓글: 3 개
조회: 1605
2014-05-01 07:30:22

  작년 11월 말쯤이던가

  나류국 주화 및 영웅패 계정간 이동 가능하게 된 패치 이후에 만든 선상도끼를 약 5개월간 들고 다녔는데

 

  2, 3월 한창 지옥도 신규인던들 나와서 헤딩팟 활발할 시기에 바빠서 게임을 못하다가

  4월달에 뒤늦게 복귀해서 인던좀 돌아볼까 했더니 헤딩팟은 거의 전멸하다시피 했고….

 

  광풍2편은 기껏 배워놨더니 한달도 안되어 패치되었길래 비전작 다니면서 400개 모아 발구르기 2편 배우고,

  지인들에게 금 빌려다가 파괴2편 사다 배우고,

 

  본격적으로 잠식보패 먹을 겸 6인 좀 다녀봤는데 얼창 격전 침묵 6인은 대충 다녀도 돌만하더라고요.

  꽃도 막 두개씩 밟아대는 사람 있고 하나도 안 밟는 사람도 있고, 꽃 흡수되어도 대충 때려잡고….

 

  그런데 4인은 패턴은 둘째치고 피통 자체가 늘어나 버리니 요구 딜링 스펙도 높고, 사람들 눈도 높아지고….

 

  무상을 만들어야겠다 싶은데 석판하고 호리병이 부족해서 결국 진잠룡 트리로 갔습니다.

 

  비무에 별 관심이 없어서 유저 만나면 옷벗고 지고 오토나 때려잡아 근근히 15전 7승퀘 했었는데 비무제 표준 능력치 때문에 오토 잡는데도 한세월, 패작도 시간꽤나 걸리더라고요.

 

  아무튼 최대의 난관이었던 선두 만개 모아서 

 

 

  중간에 또 문파원에게 금 빌리고 -_-;; 돌파 후 홈작까지 해서 7777 만들어서 금강석 남옥 녹주석 자수정 끼고다니고 있네요.

  녹주석보다 치명홍옥이 더 효율 좋을것 같기는 한데 저도 공딸이라는걸 한번 쳐보고 싶어서… -_-;;

 

  침묵 4인 공략영상이나 아프리카 방송좀 좀더 보고 도전해봐야겠습니다.

 

Lv81 고형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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