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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저랑 비슷한 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아이콘 효딩베베
댓글: 11 개
조회: 1306
2014-12-04 11:41:29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 진족이 좋더라구요. 옷태나 몸의 생김새나.

오베 초반부터 저는 진족이 좋아서 암살을 키웠었어요.
가족들이랑 같이 게임을 했는데 3명이 모두 암살을 키웠죠.

그렇게 즐기다가 4대인던과 바다뱀 트라이를 하면서 깨닫게 됐죠.
아.... 이건 아니구나, 클래스 구성을 좀 달리 해야겠구나...

그리고 나서 키운캐릭이 역사였습니다.
해보고나니 너무 재미있는거죠. 셀합후 장악했을때 파티챗으로 올라오는 나이스 장악!!의 쾌감이란...
엄청 애정을 가지고 키웠던거 같아요. 그러나 항상 어딘가 2%부족한 느낌이 들었죠.

역사라는 직업의 매력은, 저는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암살을 다시 키우고있는 지금도, 역사가 너무 하고싶어질 정도로요.

지금에 와서 암살과 역사의 인던딜을 비교해보면 동일티어일 경우 암살이 압도적인데도,
전 역사가 딜로 밀어붙이는 매력보다는, 다른 매력때문에 더 끌리는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예전 1.0때부터
지인들에게 귀가닳도록 얘기했던게 있었어요.

"아... 진족 역사 만들어주면 진짜 평생호갱하겠는데......."

물론 곤족은 가슴이 시킨다고,
역사의 이미지엔 곤족이 매치가 잘되겠지요.

그치만 진여암살을 키우는 지금도,
진여 역사를 해보고싶다는 바램이 지워지지가 않네요...ㅋㅋ

암튼, 아직도 역사와 암살사이에서 혼돈의 카오스를 겪고있는 요즘입니다.

전설역사는... 모두의 로망이니까요 ㅇㅅㅇ

Lv76 효딩베베

인생은 장기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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