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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용광로 무간 간단 후기

아이콘 그릉그르릉
댓글: 1 개
조회: 2205
2015-07-24 11:32:55



음.. 드럽네요 더러웡 ㅇㅅㅇ




구체 뭐.. 제일 가까운곳 순서대로 빨리빨리 넣고 발판 바꾸고

다 넣은쪽은 안넣은쪽으로 화살표 방향 후딱후딱 잡아주고

무간이 진정시키고 화상 초기화 됬다고 방심하지 말고

주시자는 곧장 나오는 구체 바로 넣어주고..




구체가 한번이라도 겉도는 순간 (이미 들어간 환풍구 or 와리가리 or 동네한바퀴)

냉각버프 늦어짐 > 환풍구 8개 활성화로 진정됨이 늦어짐에 따라

무간이 신나게 광폭화를 한다던가.. 저희가 화상에 타죽거나..

둘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어렵진 않으나

단 한번의 실수라도 있으면 버티기가 몹시 힘이 듭니다 흐규




주시자는 무간 점프테러에 주의하며 화살표 컨트롤을!!

탱은 중앙에서 레일에 닿지 않도록 무간 위치조정!!

그외 파티원은 생존에 유의!!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잘안됩니다 허허



어쨌든 그렇게 어찌저찌 두번 진정시키고 이후 냉기 받으면서 클리어 했네유

딱히 나온것도 없으니 스샷 패쓰




-추가 먼지팁

타오르라 = 주시 (열전하)
무의미한 반항이다 = 원거리자 점프 (대게는 주시자)
컇햐햫ㅎ하하 뜨겁당 뜨거웡!!! = 흩뿌릴 준비후 '타오르라'가 안뜨면 가끔씩 이 타이밍에도 주시가 들어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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