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만렙찍고 4대인던 템파밍 스트레스 안받기.

 

 어제부터 영린을 돌았는데요.(1시간 헤딩끝에 완숙...별거 없더군요. 딜 구린팟은 돌진+격돌 쿨 되고

 딜 좋은 팟은 격돌 쿨 안오기 때문에 피 보고 빠르게 이동해서 다운 합격기 대기. 귀찮으면 딜 안하면댐...)

 

 가보니까 템을 서로 먹겠다고 난리두 아니더라구요.

 

 악세도 그렇고...자템 무기도 아닌데 뭐 분해 때문에 욕심들도 많고...보패는 말할 것도 없고...

 

 그래서 느끼는게...

 

 차라리 귀살무기 작업하고 수월보패(12 명중 나머지 치작) 하고 간게 잘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렇게 서로 빨리 먹고 먼저 빠지려고 난리인데...

 

 뭐 다 그런건 아니지만 물론 서로 양보하는 팟도 있습니다.

 

 걍 수월보패 작업해서 파티원들끼리 보패갖고 다투는꼴 안보고 저야 뭐 신경안써서...

 

 편하고...악세는 좀 탐이 나더군요 ㅋ...해골반지가 피통이랑 치명 공격력이 높아보여서 ㅋ

 

 한 20판 돌은거 같은데 무기는 안나오고 소태도 연속 6번 나온 ㅋㅋ..

 

 확실히 4대인던 진입하시면 스트레스 덜 받으려면 수월대영웅패 보패작업이 훨씬 좋은거 같습니다.

 

 영린 보패 작업이나 홍돈 보패 작업하신다고 묵철부적 여러장 날릴테구요 최상옵 안나오면...;;

 

 걍 보패 따위는 양보해 버리고 자기무기랑 악세정도 탐내는게 괜찮다고 보내요.

 

 그럼 아마 스트레스 덜 받으실거에요.

 

 아 그리고 역사분들은 첫진입시에 헤딩 강추입니다.

 

 서포역활이라 그런지 헤딩해보면 문제점이 보이고 미리 공략을 읽고 알고 가도...

 

 헤딩 안해보면 파악이 안되더군요.

 

 근데...영린에서 2마리 다 풀린 상태에서 청풍이 탱하고 있는데 녹풍이가 저한테 왜 오는거죠?;;; 점프로 와버리던데

 

 20판 중에 한 3판 그런현상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