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풋풋했던 한때

그제부터 포화란을 헤딩중입니다.

4인 헤딩팟을 꾸려서 1넴을 도전.. 2시간동안 10만도 못까다가..

파티원 한분이 바뀌니 1트만에 잡히는 기적이.. -ㅅ-

비록 2넴에서 좌절하긴 했지만요..

주접속 시간대가 새벽 2시쯤이라 사람이 너무 없네요.

새벽 2시쯤부터 포화란 같이 트라이 할 분 없나요..? 암살입니다.

결론은 징징+구직 광고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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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하드웨어 사이트에 과거에 내가 썼던 글을 우연찮게 보게되었는데. 참 풋풋하지 않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