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도 지장 없고 알면 나름 편한 스킬 사용 방법들 썰 좀 풀어 봅니다.
암살이 처음이 아닌, 요 블소 게임이 처음인 분들에게는 아주 쪼금이나마 유용할지도 몰라요..
1,다운 그로기에 걸리면 무조건 바로 f를 꾸욱 누르고 있는다.
탈출기 이기도 하고 저항기이기도 해서 손에 버릇 들려두면 좋아요.
2. 합격기에 걸려 캐릭이 헤롱헤롱? 2번키는 타이밍을 잡는 스킬.
연화 스킬,특히 저한테는 흑룡교지하감옥에서 제 캐릭 목숨 엄청 살려줬습니다.
3. 탭키, 은신도 저항기다.
탈출용으로만 쓰다, 어느분의 자칸 공략 영상 보고 깨달은..물론 누워있는 동안의 딜 로스는..
4. 암암도 솔플은 은신 사냥이 속 편하다. "암흑 암살인가요? 치명은요?"
딱히 설명이 -ㅅ-;;..아, 치명, 50% 이하는 그냥 은신이 속 편해요..암암도.
5. 숨어서 칠때는 무조건 "몹님 등짝좀 볼께요."
은신 인식 않하는 몹이 정면에서 치면 허리춤을 추는데.. 뒤에서 치면 그나마 덜춤;
6. 잠입키 잘만 쓰면 무한 은신.
장비가 좋아져서,암흑 번개 속성 분리로, 은신 유지기가 생겨 많이 않쓰지만,
예전 핏빛의 상어항 맹독아귀를 잠입 심뇌로 녹이던 그 영상은..+_+..
그때도 잠입은 5미터..였던가 8미터 였던가..1-rb-f~~ss-1-rb-f~~ss-1-rb-f~~
7. 무영보도 은신기다.
비무에서는 자살보, 다굴, 및 인식 빠른 보스 몹에게 또한 자살보 이지만, 타이밍 잘 맞춰 쓰면
쓸 만 하더군요.
8. 순간이동, 몹 등짝 잠입 차이있다. -네이오닌님 글 보고 떠오름 감사감사 (__)
순간이동은 사용시 공격을 안하던 몹이더라도 띵~하는 소리와 함께 몹이 자신의 캐릭을 인식.
허나 몹 등짝 잠입은 띵~소리도 없을 뿐더러, 다른 스킬을 사용하기 이전에는 인식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건 은신 비인식 몹만 해당입니다.)
숨어 다니기 죽여줍니다. 요 개념에서 발전한 것이 밑에 네이오닌님의 댓글에 있는 몹 끌어오기.
숨어서 몹 인식 없이 한놈 등짝 스메싱 날리고, 멀찌감치 도망가 있음 맞은 놈만 따라옵니다.
주의점은 너무 멀리 가면 몹이 맞은 것도 잊어먹고, 지 갈 길 간다는 것..
음.. 팔 신경 다쳐 겜방에서 겜 켜놓고 웹툰만 보다 심심해서 써 보는데.. 머리속에 지우개가
생각하고 있던걸 다 지워버림 ... ㅡㅡ...생각나면 추가 해 볼께요.. 필요하시다면. (__)...
-제목 수정, 내용은.. 암신님들의 댓글로 추가 될거라 믿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