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 열쇠가 너무 안나오던 찰나, "혹시 솔플 돌면 나오니 않을까?" 라는 황당한 생각으로 돌았어요
맹독아귀 포효가 너무 아플 것 같아서 얘만 "방금강 끼고 잡자" 이래서 방금강을 꼇는데 나중에는 잊어버려서 쭉 방금강으로 깻어요-.-;; 그래서 미로 무기에 공격력이 413, 체력은 1.8만
얘만 아니었다면 더 빨리 잡았을듯 싶기도 해요ㅠㅠ
근데 사실상 탐어택 의미가 없는 던전이라 솔플의 의미는 별로 없는듯 해요 버티기가 어려운 던전도 아니구요;;
...1네임드 맹독아귀, 얘가 제일 걱정되어는데 별거 없더라구요
탐어택 전멸기 패턴 때 맹독아귀가 한발 두발 할 때 ss 해주시고, 평타 한대 공격하신 다음 바로 민들레, 그리고 계속 공격해주시면 될꺼에요 그럼 3타 데미지가 꽤 아픈데 얘는 나팔꽃과 힐가루를 써주시면 금방 회복하실수 있어요
냥이는 얼마 못 버티고 죽으므로, 쿨마다 출혈 말벌을 쏴주시면 되세요
출혈 덕분에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았답니다
...
적룡귀, 얘도 그냥 별거 없이 닥딜 해주시면 되세요. 냥이가 전멸기 버티지 못할까봐 여기도 출혈 말벌을 가지고 갔는데 끝까지 살아남더라구요-.-;; 적룡귀 진짜 호구되었네요 ㅠㅠ
참고로 탐어택 전멸기에서 적룡귀 뒤잡하고 덩굴 써주시면 전멸기 써야하는데 얘가 바보가 된답니다
말이 전멸기지 방생한 냥이도 못 잡는 전멸기 따위 ㅠ.ㅜ
결국 흑룡 장식 열쇠가 나오지 않아서 그냥 되돌아 갈까하다가 이왕 온김에 다 잡고 가자 싶어서 다음 청홍랑에게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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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홍 얘네는 정말 별거 없었어요
딱히 팁이랄 것도 없고 그냥 뒤잡하고 묶고 딜하시면 끝
탐어택도 없는 넴드따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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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해무진인데, 처음에는 냥이한테 쫄을 맡기고 저는 햄진을 딜할까 했는데 그냥 쫄이고 햄진이고 몰아서 공격했어요. 결국 쫄 사망 ..ㅋㅋㅋ 역시 별거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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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후기랄 것도 없이 시간만 잡아먹었던 것 같아요 강력한 탐어택 전멸기가 있는 던전도 아니구요 시간의 핵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ㅠㅠ 상상외로 김 빠지네요;;
다음에는 미궁을 가볼까 고민 중인데 시간이 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