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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복자랑] 홍문 수련복 + 외변기념!

아이콘 꺄옹이
댓글: 9 개
조회: 3602
2013-06-28 02:46:09

 

설염흑사의로 알려졌던 홍문 수련복입니다.

 

백청산맥을 함께 하며 드디어 외변까지 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화면이 작게 보이실 경우, 보시는 페이지에 로 화면을 확대하실 수 있습니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기존의 이미지]

 

 

[외형변경! 서양인에서 동양인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참고로 얼굴은 안 바뀌었습니다!?]

 

 

너무 신나서 외형변경부터 이야기 드렸군요.

 

죄송합니다. (__)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캐릭터와 함께 감상해 주세요!

 

그럼 시작!!

[홍문신공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옷을 고르세요. 이제 선택하실 수밖에 없을 겁니다.]

 

 

[마도신공이시라고요? 다시 한 번 기회가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시죠?]

 

 

[사실 이 의상의 재질은 북방면상에 납품 되는 것과 같습니다.]

 

 

[고민 되시나봐요? 그럼 좀더 가까이로 오세요.]

 

 

[정말이지 곤란하신 분이네요.]

 

 

[자! 여기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세요.]

 

 

[뒷모습도 가까이에서 보시겠어요?]

 

 

[홍문신공의 오의를 가진자의 상징! 편히 누으시면 안 돼요.]

 

 

[홍문신공의 기백이 느껴지시나요? 등에 한자 다 읽어서 덧글 다시면 놀라워 해드립니다.]

 

 

[어때요? 옷이 날개 아닌가요?]

 

 

[그래도 고민이라고요?]

 

 

[그거 참 유감이네요..]

 

 

[유감이네요. 저와 같은 홍문의 의를 되찾으실 줄 알았는데..]

 

 

[좀 슬프네요..]

 

 

[네~!? 홍문의 길로 다시 오시겠다고요?]

 

 

[와아~ 기뻐라~!!]

 

 

[사부님도 정말 기뻐하실 거예요..]

 

 

[그런데 마도신공에서 다시 오시려면 꽤 큰 패널티를 받으실텐데 어떡하죠?]

 

 

[네? 제 옷을요? 안 돼요. 가.. 가까이 오지마세요!]

 

 

[끼야아아악!!]

 

 

...

 

새벽에 이 무슨 짓인가..

 

죄송합니다.

 

재미들렸었습니다.

 

여러분?

 

홍문신공으로 오세요.

 

꼭 오세요. `3`

 

 

[저와 함께 백청산맥을 정복해요!]

 

 

 

 

 

제 캐릭터가 잘 안 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확대샷을 찍어 올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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