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복자랑] 집고양이 vs 도둑고양이!

이 달달한 BGM은 꽃잠프로젝트의 Everyda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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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금상&공명 서버에서 장사꾼과 외변장인으로 활동중인 엔 입니다.

지난 '충각단 의상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1위로 당선된 천상소저가 드디어 나왔다는 말에

기쁘게 달려가 이벤트에 참가하였어요.

 

 

 

 

요건 썸네일이구여~

 

 

 

 

 

오늘 모델은 ㅇㅇ님께 분양받은 집고양이(?) 한마리와 도둑고양이 한마리를 모셨습니다.

 

 

 

 

 

먼저 새로만든 린검 부캐릭터 솜사탕이에요.

 

 

 

 

곱게자란 집고양이 흙밭에 내다놔봤어요.

전 항상 롱린 지지자 인데요, ㅇㅇ님의 커마가 너무 귀여워서 이번에 아주 작은 고양이를 한마리 분양받았어요.

문파원들이 심술쟁이라구 놀리지만, 제눈엔 마냥 귀엽기만 하네요. ㅎ (추사랑 머리 했다고 빡빡 우기는중)

 

 

 

 

 

 

다음은 제 소환사 엔로리~!

눈물점 하나 찍어놨더니 요염요염 ㅋ_ㅋ

 

 

 

역시 조명빨 하면 어핏상어항이져?

일퀘하러 가서 찰칵찰칵! 배경이 이렇다 보니 진짜 도둑고양이 같네요 ㅎㅎ

 

 

 

 

 

컨셉은... 의상에 맞춰서 천사소녀 네티?!

"오늘밤 당신집 냉장고를 털러 가겠어요."

 

 

 

새로 키우는 부캐들이 먼저 옷을 받아서 즐겁게 포스팅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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